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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기간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 발령

  • 이완섭 기자 기자
  • 입력 2009.04.02 23:0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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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3일부터 4일간 특별비상경계근무 실시 -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4일간『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하여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4월 3일 오전 9시부터 산불경보가『주의』에서『경계』단계로 상향조정되며 산림당국 및 유관기관에서는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이 기간동안 산불진화헬기 5대 중 4대를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계류장에 비상대기 시키고 1대는 산불위험지역으로 전진배치를 시키게 되며 항공관리소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여 근무하게 된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지역, 산불다발지역, 산림내 입산자가 많은 유명산이나 유원지를 중심으로 중형헬기를 이용하여 산불공중감시 및 계도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산불감시임무 수행 중 논, 밭두렁 태우기 및 산림인접지에서의 쓰레기 소각등에 대해 단속활동을 병행하여 적발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여 최고 10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식목일인 4월 5일은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하루 평균 23건)로서 특히 금년에는 휴일인 동시에 청명․한식과 겹쳐 성묘객, 등산객 등 연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산에 오를 것으로 보이며, 날씨도 건조하고 맑아 연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을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조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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