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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2016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1.26 15:29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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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감시인력 38명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명 등 참가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최근 관내 3 개 시·군(양양·속초·고성)에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산불 비상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8명을 평년보다 빠른 시기인 1월 21일에 선발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충분한 강우가 없어 산불위험이 여전히 높음을 감안하여 1월 25일(월) 10:00에 산불 감시인력 발대식을 갖고 즉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자들로서 양양·속초·고성 관내 산불취약지역 및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배치되어 산불감시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업무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 배치되지 않는 인력들은 ‘기계화진화대’에 배치되어 산불 발생 시 기계화진화 임무를 수행하거나, 패트롤 조에 배치되어 주민 계도활동 및 불법행위 순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근 점점 더 이슈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는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물론 국유림영림단도 참석하여 모든 근로자가 합심하여 예방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할 예정이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정부 3.0 취지에 따라 투명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특히 산림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분들로 원활한 산불감시업무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활동을 위하여 지역주민들께서도 이들 근로자들의 업무수행에 적극 협조하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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