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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해 산림사업 일시 중단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8.04 17:02
  • 조회수 1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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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염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로 작업환경 개선

산림사업장 현장사진(2).jpg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 36도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림사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8월 5일부터 9일까지 산림사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풀베기, 임도, 사방, 산림병해충 방제 등 야외에서 추진되는 모든 산림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별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중단 기간에는 사업장별 폭염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비상연락체계와 응급조치 절차를 재정비하고, 휴게시설과 그늘막, 식수, 냉방용품 등 폭염 대응시설을 집중 점검해 폭염 이후에도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산림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사업 재개 이후에도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즉시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재난인 만큼 사업 추진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업 중단 기간을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활용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사업장 현장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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