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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 현장점검단 발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7.01.16 17:18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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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 전국 방제현장 모니터링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를 2018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방제현장에서 방제품질 관리를 담당할 현장점검단을 이날 발족했다.
 
※ 관리 가능한 수준 : 전국 피해고사목 10만본 대 이하

점검단은 산림청과 소속기관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직원, 산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교육 후 1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으로 전국 104개 피해 시·군·구 방제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방제사업장 품질 관리와 작업자 기술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방제 사업기간 : 3월말까지(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한편, 산림청은 현장점검단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는 등 방제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2018년까지 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방제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방제지침을 개정했다.”라며 “개정된 방제지침과 현장점검단 운영 등을 통해 더 철저한 방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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