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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7.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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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예방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비상 대응체계 강화

영암 산사태취약지역.jpg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회주마을경로당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산사태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령의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산사태 전조 증상 확인, 신속한 대피 요령,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재난정보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는 위험 징후를 미리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 확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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