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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31일까지 연장 운영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7.05.15 10:09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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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12일(금) 최근 삼척ㆍ강릉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특보와 강한바람의 지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음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5월 15일(종료)에서 5월 31일(종료)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 삼척ㆍ강릉, 경북 상주 등에서 5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건물 43동 전소, 이재민 83명 발생, 산림 340㏊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상황실을 5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논ㆍ밭두렁 소각행위와 입산자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한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소각행위 등 불씨를 다루는 행위를 금지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산불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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