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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전후 임도 미개방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1.30 10:4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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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길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 높아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설 연휴기간 관내 임도를 개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 임도 상태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내린 눈으로 적설과 결빙이 해소되지 않아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 편의를 위하여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바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장(소장 김동성)은 “임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빙판길, 눈길이 많아 차량 통행이 어려운 상태이다.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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