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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문화가 있는 날’ 등산문화 체험 확대

  • 김제현 기자
  • 입력 2019.08.27 13:29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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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산악박물관 및 등산학교, 무료 클라이밍 교육과 산악영화 관람 실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28일(수)부터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산악박물관 및 국립등산학교에서 우리나라 산악역사 및 등산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산행문화 향유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지정하고 있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일반인들이 등산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산악박물관과 등산학교에서 산악영화 상영, 전시해설, 스포츠 클라이밍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 국립산악박물관 

      ① 산과 영화의 만남(히말라야) / 상영시간 14시 30분 / 선착순 66명

      ② 큐레이터가 말하는 산과 사람 이야기 / 해설시간 15시 / 선착순 20명

    * 국립등산학교

      ① 스포츠클라이밍 교육 / 교육시간 14시~16시 / 선착순 20명


기타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산악박물관에 국내ㆍ외 높은 산을 직접 가상현실(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고산체험실 등이 있으며, 국립등산학교에는 스포츠클라이밍 등 연간 7천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수요자 맞춤형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등산문화 및 산림휴양 활동을 통해 여가 선택의 폭을 늘리고, 특색 있는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등산문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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