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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잠재적 시한폭탄인 1인 가정

  • 송문갑 기자
  • 입력 2010.06.30 17:2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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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주택보유자는 에너지, 토지 및 세탁기, 냉장고, TV, 스테레오 등과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의 최대 수요자이다. 이들은 4인 가족에 비해 인당 제품 사용량이 38%, 포장은 42%, 전기는 55%, 석유는 61% 더 소비한다.
영국과 웨일스의 경우 1인 가정이 토지, 에너지 및 가정용품에 대한 소비가 가장 많으며, 35 – 45세 사이의 남성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런던대학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Environment, Development and Sustainability지에 게재된 본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독신가정의 증가는 이 그룹의 경제적 풍요로움과 소비성향과 맞물려 소비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런 새로운 집단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이나 생태적 주거지와 같은 친환경적인 생활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기를 상쇄해야만 한다고 한다.
 
Jo Williams 박사에 따르면, 현재의 추세는 다른 형태의 가정보다 1인 가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의 경우 1인 가정은 보통 경제력이 충분하지 못해 빈곤하게 사는 과부가 주류였다. 그러나 젊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1인 가정의 증가는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집단의 확대와 다각화에서 발생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생태학적 주거지나 공동주택형태, 비효율적 공간 사용에 대한 점유세, 교육 프로그램, 광고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는 방법들을 이용하면, 1인 가정으로 인한 미래의 환경 영향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1인 주택보유자는 에너지, 토지 및 세탁기, 냉장고, TV, 스테레오 등과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의 최대 수요자이다. 이들은 4인 가족에 비해 인당 제품 사용량이 38%, 포장은 42%, 전기는 55%, 석유는 61% 더 소비한다. 4인 이상의 가정에서는 매년 1,000kg 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나, 단독 생활자는 1,600kg 의 폐기물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단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많다.
 
1인 단독 주택보유자의 증가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연령대는 25 – 44 세이며, 35-44 정도의 독신남이 두드러진다. 매주 39% 의 가정용 제품을 더 소비하고, 매년 에너지 사용 비용이 13% 더 높으며, 60세 이상의 단독생활자에 비해 6% 의 공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
  
1인 가정은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하므로, 친환경적인 주택이나 제품에 소비할 여력이 있다. 또한 최신의 훌륭한 생태학적 건물의 건설을 촉진시킬 수 있으나, 개발업자들은 주거시설에 대한 엄격한 법적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eric.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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