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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산업 선도시책을 발굴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6 14:3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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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에너지 포커스그룹 운영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국가성장 목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과 환동해 에너지벨트 조성 및 동해안에너지 관광벨트 구축을 선도해 나간다.

15일 오전11시 도청회의실에서 경북도의 그린에너지산업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관련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금년도 에너지포커스그룹 운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5개 분과(수소연료전지, 온실가스 감축, 스마트그리드, 바이오에너지, 풍력)로 구성된 산학연 전문가들은 각 분과별로 특성화사업 선정 및 실행계획 수립, 이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 전략, 시장개척 등 추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의 에너지 포커스그룹은 역점사업인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국가 그린에너지산업 정책에 부응하는 유망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대형 연료전지 산업화 기반구축 △이산화탄소 분리․저장․실증 종합사업 △미래 스마트에너지도시 시범사업 △경북바이오 알코올 생산기지 구축 지원센터 △풍력발전용 부품개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분야별로 다양한 추진과제가 발표 되었다.

경북도는 분과별로 중점 검토, 세부사업 보완 등을 거쳐 연말쯤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 실현 가능성, 타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제안사업에 대해 용역 등을 통한 사업 타당성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 발굴된 태양전지․모듈인증 및 실증센터 유치사업, 동해안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사업, 수소하이웨이 구축사업 등은 현재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연계 추진중이거나 국책사업화를 위해 용역중에 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거대 성장동력으로서의 그린에너지산업육성 및 융복합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산업 유치를 통해 관련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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