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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채취 앞두고 산림현장 안전교육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8.28 14:55
  • 조회수 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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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리감독자·현장근로자 대상 전문기관 합동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사진2_전문강사가 근로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jpg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지난 8월 26일 춘천시 사농동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한 ‘8월 전문기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종자채취사업을 앞두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벌목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업기계와 장비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작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근로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작업 환경과 계절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세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산림 현장은 작업 여건이 수시로 달라지고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기관 합동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일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_산림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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