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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로 세대 잇는다…목재문화진흥회, 지역기관과 협력 강화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9.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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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대통합 교육·놀이 키트 개발하고 장애인·자활 참여자 일자리 창출 연계

업무협약 체결 사진 2.JPG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3일 오후 3시 목재문화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 세대이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제)과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세대통합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천과 국산목재 활용을 확산하고 영유아부터 아동,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산목재를 활용한 세대별 교육·놀이 체험 키트와 관련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과 지역 자활 참여자가 체험 키트 등 제품 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연계와 탄소중립 실천 홍보,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성과 분석 및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국산목재 교육·놀이 체험 키트 개발과 세대통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교육·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수빈 목재문화진흥회 주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목재가 세대를 잇는 교육과 돌봄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체결사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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