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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원주지청과 임업 재해예방 협력 강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9.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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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주·횡성 산림사업장 합동 점검 및 안전캠페인 등 협업 추진


(북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식1.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8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원주·횡성 지역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많은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주·횡성 지역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안전관리 관련 정보 공유 ▲합동 홍보 등을 추진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식2.jpg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 원주·횡성 지역 주요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주요 사업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관계 법령의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전파할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안전관리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식3.jpg

 

(북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식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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