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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21년도 산사태 피해를 막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관내산림피해지 복구를 해빙과 동시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0년도 산림피해지 내역 : 총 79개소(산사태 46.49ha, 계류보전 0.05km, 임도 8.46km) 지난 2020년에는 신속·정확한 복구를 위해 설계 조기 착수를 시점으로 산림피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산업시설 주변 위주로 ’20년도에 19개소에 대하여 복구 완료하였다.     * ’20년도 복구내역: 총 79개소 중 19개소(산사태 17.07ha, 임도 0.8km)  북부청에서는 올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서울·경기, 인천, 강원 영서) 경작지 인근지역, 일반 산지 등 나머지 60개소에 대하여 복구함으로써 2020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 ’21년도 복구계획: 총 79개소 중 60개소(산사태 29.42ha, 계류보전 0.05km, 임도 7.7km) 북부지방산림청은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3일 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다가올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피해지 전 개소(60개소)에 대한 사업을 3월 중순까지 착공 및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준공하여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추가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5
  • 주민 참여형 금강소나무 보전 강화 추진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5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울진 소광리 일원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찾아 금강소나무 보전에 힘을 모으고자 ‘울진 소광리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는 평균 수령 150년, 수고 25m, 경급 38cm로 일반 산림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목재의 형질 또한 빼어나 1680년 숙종 6년 황장봉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임금의 관을 만드는 데 쓰이던 질이 좋은 속이 누런 소나무 황장목 목재가 분포하는 양질의 산림을 왕실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일반인에 의한 벌채와 입산을 금지한 산 산림청은 1982년 금강소나무의 체계적인 관리와 후계목 육성을 위해 금강소나무숲을 산림유전자보호림(1,610ha)으로 지정했으며, 현재는 3,705ha로 확대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금강소나무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 내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과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식생 변화조사 및 보전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강소나무 보전에 함께 노력해 주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산림청에서도 울진 금강소나무 보전과 숲길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울진군 금강송면, 북면 일대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된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난 10년간 탐방객이 2배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 금강소나무 숲길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이루어져 보호수(대왕 소나무 등 3본)와 보부상 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누리집 예약(www.uljintrail.or.kr, 문의 전화 054-781-7118)을 통해 안내자를 동반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숲길 운영은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탐방객 식사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예약 안내제 방식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민·관 상생과 공존의 성공적인 모형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진 금강소나무 서식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보전·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금강소나무 보전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5
  • 한국임업진흥원, 실시간 비대면 귀산촌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귀산촌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귀산촌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귀산촌 아카데미는 향후 산촌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으로, 안정적인 귀산촌 정착을 위해 알아야할 기초정보를 제공하여 산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귀산촌 계획 수립과 정착을 돕고자 편성되었다.  교육내용은 월별 임산물과 지역별 테마에 따른 특강, 산촌이해, 지원정책, 그리고 유형별 귀산촌 계획 수립 등 실질적으로 귀산촌에 도움이 되도록 커리큘럼을 준비하였고, 강사진은 진흥원에서 선발한 각 분야의 우수강사로 구성해 전문성을 더하여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를 통하여 교육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교육은 일일특강형식으로 진행되므로 교육 수강 일자별로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번째 목·금·토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고 교육생은 실시간 교육으로 정해진 시간동안 줌(ZOOM)의 웨비나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출석하여 수강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귀산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교육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무료공개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실제 귀산촌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5
  • 안전하고 건강하게 ‘숲 나들이’ 즐기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1차 특성화캠프 ‘방구석 탈출, 숲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공 프로그램은 ▲신체 순환을 돕는 ‘앗차앗뜨 순환테라피’, ▲비대면 자율체험 프로그램 ‘숲 나들이’ ▲상시운영 자연물 공예 테라피이며 3월 8일∼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특성화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 할인 및 모든 참가자들에 상품 증정 이벤트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국민들의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의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재호 센터장은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준 덕분에 이만큼 올 수 있었다.”라면서 “이 캠프를 통해 국민들이 숲으로부터 위로받고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05
  • 수입 ‘냉동 대추’ 품목분류 기준 마련한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내 대추 생산임가를 보호하고 수입산 대추의 부정 수입과 유통을 막기 위해 냉동 대추의 품목분류 적용기준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긴 장마에 따른 대추 생산량의 급감과 맞물려 최근 중국산 냉동대추 수입이 급증한 상황으로, 냉동대추의 부정 수입신고와 유통에 따른 국내 대추 생산 임가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품목분류 적용기준 개정을 추진한다.      * 중국산 냉동대추 수입량(톤) : (’18년) 20.4 → (’19년) 63.4 → (’20년) 653.1톤 지난해 말 건대추를 관세가 낮은 냉동대추로 허위 수입신고한 사례가 적발되는 등 중국으로부터 관세가 낮은 냉동대추로 수입한 뒤 국내에서 건조․유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냉동 대추는 「관세법 제85조에 따른 품목분류의 적용기준에 관한 규칙」적용 42개 품목에 해당하지 않아 관세청 품목분류위원회 결정문에 따라 통관되고 있다.     * 현행 총 42개 품목(냉동 고추, 튀긴 쌀 등 농축산물 36, 수산물 3, 기타 3) 설정 운영 중 이에 따라 대추에 대한 품목분류 적용기준(안) 마련을 5월까지 마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인천과 부산 세관으로부터 수입 냉동대추 시료를 확보하여 품질을 분석 중이며, 이달에는 국내 대추 주산지 5개 지역에서 시료를 추가로 확보해 건대추와 생대추의 품질을 분석할 예정이다. 적용기준안이 마련되면 수분 함유량, 내부(과육) 색깔 및 껍질(과피) 상태 등 냉동 대추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제시될 수 있을 전망이다.  산림청에서 냉동 대추에 대한 품목분류 적용기준(안)을 마련하여 제출하면, 관세청은 관세품목 분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준안을 검토하고, 기획재정부의 관세법 제85조(품목분류의 적용기준)에 따른 기재부령(품목분류의 적용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절차가 진행된다. 아울러 산림청은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유통 단속을 담당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주기적으로 수입 대추의 유통실태 현장점검, 협업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해 냉동 대추 품목분류 적용기준을 조속히 마련‧적용하여 국내 대추생산자 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수입 임산물이 국내 임산물의 건전한 유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감시와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5
  • 영덕군산림조합,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급 및 봄철 나무시장 개장』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에 영덕군산림조합 전 임직원들은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내실을 다지고, 산림사업실행 전담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결과 2020년 당기순이익 5억원을 초과 달성하고, 이에 따라 출자배당 3.69%를 포함한 사업준비금, 이용고배당, 조합원 환원사업 등 출자평잔대비 평균 10.78%를 조합원에게 배당 및 환원하였다. 또 조합원 장학사업으로 매년 9백만원을 희망의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권오웅 산림조합장은 취약계층을 위하고 사회적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장학사업 및 불우이웃돕기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2021년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하여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품종이 우수한 각종 묘목과 가성비가 우수한 임업기자재를 확보,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05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심기” 첫걸음을 딛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3월 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국유림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림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기후위기가 전 세계 핵심의제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으로 주요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산림청에서는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함으로써 탄소중립 3,400만톤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30억 그루 나무심기’의 첫 걸음으로, 탄소흡수 능력이 높은 백합나무 1,500그루를 심는 ‘탄소흡수림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협동조합, 울산불교환경연대, 울산생명의 숲, 산림일자리발전소, 울산광역시 등 19개 기관·단체가 함께 했으며, 인근 울산 청솔초등학교의 학생들도 동참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별 참석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는 지난해 산불로 500ha가 넘는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산불로 인해 사라진 숲에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희망의 나무를 심은 것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톤의 CO2를 흡수하여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한다”며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에 직접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내일의 나무를 심자”라고 말했다.   * 국립산림과학원「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2019)」 자료 참조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4
  • 「국립공원의 날 기념」소백산국립공원 주간행사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국립공원 주간행사를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 기념」‘국립공원의 날’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는 국립공원의 날 의미 되새겨보기, 탄소흡수 식물 키트 체험, 야생화 전시회‘소백산에 꽃이 피다’등 으로 구성하였다. 천동 및 죽령 탐방지원센터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립공원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위해 절, 성금, 마을지구, 자연환경지구 지역주민들에게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도 전달 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제1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립공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04
  • 임업기계장비 활성화로 발전하는 임업의 힘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21년 3월 4일 (목)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연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실연회는 임업기계장비 활용능력 향상 및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자 홍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담당자, 임업기계전문가, 영림단 등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임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기계장비 시연 및 기술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자동장력조절장치가 있어서 작업자가 운전석에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임업기계장비 스윙야더를 활용한 작업시스템 실연회가 열렸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숲가꾸기 사업의 인력부족과 고령화 극복을 위해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성화와 전문 오퍼레이터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임업기계장비 실연회를 통해 산림사업 임업기계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4
  •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산지관리정책에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공모제를 통해 산지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보전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산지관리법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제 참여자는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2021년 3월 31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행정정보 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편 발송주소 : 우편번호 35208,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산림청 산지정책과   * 담당자 전자우편 : mcljs@korea.kr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과제 제안자 9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 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7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상장, 상금 100만 원), 우수상 3명(상장, 상금50만 원), 장려상(상장, 상금 30만 원), 단체상 1팀(100만 원) 산림청 산지정책과 김영혁 과장은 “산지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 개정 시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공모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4
  • 300명의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8개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숲해설가 활동영역 확대 및 자원봉사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장년층의 사회공익 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 248명이 참여해 5만6천여 명에게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숲해설 자원봉사 운영 실적(2015∼2020) > (단위 : 명, 회) 년 도 숲해설가 운영 횟수 참여 인원 계 1,987 18,215 385,073 2020 248 2,499 56,710 2019 368 4,188 98,113 2018 375 3,370 63,403 2017 499 3,856 70,031 2016 238 2,443 60,819 2015 259 1,859 35,997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한국숲해설가협회▲숲생태지도자협회▲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대전·충남생태연구소▲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자연사랑연합▲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이다. 올해는 3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숲 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정보는 8개 사업 운영기관 누리집과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해설가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사회공헌형 활동공간 제공 및 숲해설가들의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숲해설가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이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4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목재 수출기업 주목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3일(수)부터 26일(금)까지‘2021년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목재분야 수출기업을 돕고자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해외 출입국 통제 등 불확실한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시장 진입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대면 방식의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지털쇼룸, 3D 디지털 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내에서 목재 또는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으면 된다. 기업 당 최대 15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목재기업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둔 목재 수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4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에 강한 숲 만든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최근 산불이 점차 대형화가 되고 이에 따른 생활권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산불에 취약한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 위험이 높고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소나무 숲을 산불에 강한 활엽수 숲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산불이 났을 때 연료가 될 수 있는 베어진 나무, 가지, 낙엽 등을 숲 밖으로 모두 꺼내고, 가지치기와 키작은 나무의 밀도 관리 등을 통해 산불의 빠른 확산을 막기 위한 숲가꾸기이다.   올해 300ha 규모의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실행하는 남부지방산림청은 3.3.(수) 봉화군 지역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 위치한 국유림에서 효과적인 숲가꾸기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산불예방 숲가꾸기 작업이 실행중인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기술자, 산림과학원, 산림청과 각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사업실행 전·후의 숲의 구조를 비교하며 산불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작년에 이어 금년 2월에도 안동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산불이 점차 대형화가 되어가고 있고 이로 인해 산림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남부지방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로 산림재해 예측정보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봉화군, 영양군 등 남부청 관내 국유림에 2021년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예측력을 높여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산악기상관측망으로 측정된 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도 활용된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악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예방·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03
  • 박종호 산림청장,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 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21년도 나무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플라스틱 줄이고(Go), 목재사용 늘이고(Go)”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3월 2일 환경부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을 선언하고, 관련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하였다.  고고(GoGo) 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SNS 캠페인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으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 임직원들은 목재로 대체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목재로 대체해 나갈 것이며, 목재문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국산목재 이용의 선도주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과 우리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을 지목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3-03
  • 국유림에서 생산한 고로쇠수액 안심하고 드세요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관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수액이 위생적으로 채취될 수 있도록 채취용 호스(주선·지선)의 설치 및 관리상태, 수액채취 후 사후관리, 실태 등을 점검 할 계획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관할(전남 광양, 곡성, 구례, 여수)지역 7개마을에 8,000ℓ 상당의 고로쇠 수액 양여를 통해 10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작년처럼 고로쇠 수액 채취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오 소장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적으로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로써 농·산촌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03
  • 북부지방산림청,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본격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약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 및 산림교육전문가 146명(숲해설가 92명, 유아숲지도사 54명)을 선정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수도권·강원 영서)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약 21만 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 숲해설가 : 국민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사람 ○ 유아숲지도사 :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사람 산림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7명의 평가위원이 사업 추진 체계의 적절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 제안서를 평가하여 공정하게 선정된 관내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운영하며, 유아숲체험원·도시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유  아 : 창의성 향상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누리과정 연계) ○ 청소년 : 산림분야 진로 탐색,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교과과정 연계) ○ 일  반 :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산림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립 산림복지시설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고, 산림교육 동영상·체험키트 배부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이 원활하게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도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청소년 등 일반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교육분야 일자리 확대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 또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산림교육 참여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3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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