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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숲체원, 특수교원 대상 숲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8.12 16:1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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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수교원 25명 대상 ‘숲을 보는 숲스쿨링’ 하계 연수 3일간 진행

국립춘천숲체원 강당에서 특수교원들이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 사진을 살펴보며  별자리와 천체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국립춘천숲체원 강당에서 특수교원들이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 사진을 살펴보며 별자리와 천체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6년 하계 특수교원 연수 숲을 보는 숲스쿨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원들이 숲을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바라보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숲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오감 숲해설, 별 관측, 숲 체험활동 등 총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소리와 향기, 촉감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하고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등 교실 밖 자연환경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자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고려해 숲교육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은 프로그램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각적 경험과 정서적 안정,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숲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국형일 국립춘천숲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원들이 숲을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을 통한 교육·치유·휴양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립춘천숲체원 원내 숲길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을 관측한 특수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국립춘천숲체원 원내 숲길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을 관측한 특수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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