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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사진설명: 나무 조명 만들기 >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 영주시 가흥1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 숲! 나들이
    영주시 가흥1동은 18일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호)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을 모시고 ‘산림문화체험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흥1동 맞춤형복지팀이 영주재가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와 연계해 평소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산림바우처 카드가 발급된 독거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협의체위원 25명이 1:1 맞춤형 케어로 나들이 편의를 도왔다. 이날 협의체는 어르신들 가슴에 한 분 한 분 카네이션(후원 광고모아)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명산센터의 다양한 체험과 수(水)치유운동 체험 등을 통해 심신안정과 활력을 제공했다. 귀가 시에는 지역 후원품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쌀 3kg 12포(후원 김태원세무사)를 전달했다. 김두희 가흥1동장은 “봄숲나들이가 홀몸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5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지난 12월 4일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됨에 따라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란 산림복지 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된 기관 또는 단체를 말한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면 산림복지 소외계층들이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을 사용해 산림복지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시설의 사용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1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이다. 시는 그동안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등록을 위해 숙박시설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숲 유치원 확대와 주말 숲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힐링 캠프, 숲속 음악회 개최, 산림학교 운영 등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객들이 방문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금균 휴양림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고품질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삼나무, 편백, 테다 소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가 계곡과 함께 펼쳐져 있고 숲속 사이로 숲속의 집, 종합숙박동, 산림문화 휴양관, 야영장,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 맨발로 황톳길과 삼나무길을 걸으면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 피로에 지친 도시민의 휴식, 명상, 치유의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선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되기도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사진설명: 나무 조명 만들기 >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 문화누리카드·산림복지이용권으로 “숲 여행 어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산림바우처) 및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지 고민하고 있는 이용권 소지자들에게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바우처 패키지 ‘포(For)레스트 하모니’는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미니 칼림바 만들기와 나무 조명 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테마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패키지는 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사진설명: 나무 조명 만들기 >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산림 진로 탐구와 미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산림진로체험(13종)과 환경교육(8종)이, 시각·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스트레스 저감 및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바우처 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맞춤형 숲체험 패키지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숲으로의 힐링 여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바우처 발급 규모가 확대된 만큼 숲체원에서 더욱 많은 이용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 영주시 가흥1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 숲! 나들이
    영주시 가흥1동은 18일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호)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을 모시고 ‘산림문화체험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흥1동 맞춤형복지팀이 영주재가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와 연계해 평소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산림바우처 카드가 발급된 독거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협의체위원 25명이 1:1 맞춤형 케어로 나들이 편의를 도왔다. 이날 협의체는 어르신들 가슴에 한 분 한 분 카네이션(후원 광고모아)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명산센터의 다양한 체험과 수(水)치유운동 체험 등을 통해 심신안정과 활력을 제공했다. 귀가 시에는 지역 후원품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쌀 3kg 12포(후원 김태원세무사)를 전달했다. 김두희 가흥1동장은 “봄숲나들이가 홀몸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5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지난 12월 4일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됨에 따라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란 산림복지 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된 기관 또는 단체를 말한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면 산림복지 소외계층들이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을 사용해 산림복지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시설의 사용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1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이다. 시는 그동안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등록을 위해 숙박시설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숲 유치원 확대와 주말 숲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힐링 캠프, 숲속 음악회 개최, 산림학교 운영 등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객들이 방문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금균 휴양림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고품질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삼나무, 편백, 테다 소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가 계곡과 함께 펼쳐져 있고 숲속 사이로 숲속의 집, 종합숙박동, 산림문화 휴양관, 야영장,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 맨발로 황톳길과 삼나무길을 걸으면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 피로에 지친 도시민의 휴식, 명상, 치유의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선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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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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