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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 1인당 10만 원 지원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19 12:08
  • 조회수 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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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경제적 어려움 가진 이웃들에게 숲이 주는 즐거움 제공

금산군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바우처)’ 신청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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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림문화타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금산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전국 316개소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산림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금산 내 대표적 휴양지인 '금산산림문화타운'도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어 있어,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숙박과 캠핑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 규모는 총 7만 5,000매로,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2월 20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금산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통해 평소 숲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금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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