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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지난 22일 화천숲속야영장에서 야영객을 대상으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올바른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춘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및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지정된 숲길로 걷기,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등 산행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하였다. 김주미 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로 작은 배려와 올바른 산행예절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6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개선 및 숲사랑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성숙한 산림문화의 정착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쌍계사 직원들이 합심하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고, 더불어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사찰 및 인근 등산로 일대 정화작업에 투입되어 쓰레기 20kg를 수거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자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는 만큼 올바른 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7
  • 영월국유림,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봄철 산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태화산에서 13일에 실시하였다.  영월의 태화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중 하나이며, 자란초 군락지가 있는 경관이 수려한 산으로 2020년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곳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 산행 중 통행 및 타인배려, 산행 안전주의, 위급상황시 행동요령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주의와 함께 산행예절 및 안전수칙을 잘 지켜 푸른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13
  • 2017 진주시민 등산교실 통영 장사도 산행
    (사)히말라얀아트갤러리(HAG)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박정헌 대장과 함께하는 진주시민 등산교실’이 23일 2기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길에 올랐다.      이번 산행지는 통영에 위치한 ‘장사도’로 한려수도의 절경과 동백꽃이 자랑거리로 알려져 있는 섬이다. 이번 등산교실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섬 속의 산’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어 산행지도자의 인솔 아래 자유롭게 섬을 탐방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2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주시민 등산교실은 20세 이상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인 등산문화 선도를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수별 총 세 번의 현지산행과 명사초청강연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3기는 9월 중 모집하여 10~12월 욕지도, 지리산, 꽃동실 산행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9월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등산사고도 많이 발생하므로 등산교실을 통하여 무분별한 산행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3기 등산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진주시민은 (사)히말라야아트갤러리(055-763-1950 또는 070-4193-8611)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6
  • 동부지방산림청, 여름 휴가철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오는 24일 평창군 대관령 일원(백두대간 선자령)에서 「숲사랑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이 대관령 지역의 산과 계곡으로 몰려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 30명이 직접 산림정화 활동을 펼친다. 산간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산림정화보호구역 입간판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물투기 등 산림훼손행위를 단속하고 올바른 산행예절에 대한 계도를 실시한다. 임용진 동부지방산림청 보호팀장은 “산림공무원들의 정화활동으로는 깨끗한 산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산을 찾은 등산객, 관광객들이 자기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가져간다면 강원도의 울창하고 푸른 숲은 국민들을 계속해서 반길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산림보호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판를 임의대로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망가뜨리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정화보호구역은 http://www.forest.go.kr 및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7-23
  • “좋아서 가는 산, 내가 먼저 산불조심”
    산불 우려가 가장 높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전국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산불 경각심을 높여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 주말인 19일 오전 일제히 벌어진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이날을 ‘전국 산불예방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전국 주요 산의 등산로 입구, 유원지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열고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에서 지켜야 할 산행예절을 안내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매년 평균 5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해 1000ha가 넘는 산림이 피해를 입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산불 발생원인은 산을 찾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것이다. 실제로 전체 산불발생 건수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입산객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도 등산객에게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발화물질 안가지고 가기, 취사도구 대신 도시락 가지고 가기, 담배 피우지 않기, 개방된 등산로만 이용하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손수건 등 기념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산불 관련 사진도 전시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 행사는 19일 오전10시 서울 관악산 입구(서울대학교 정문쪽)에서 열린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가장 손쉽게 산림을 보호하고 가꾸는 방법이 산불예방”이라며 국민의 적극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등산연합회 등 단체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도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작업도 벌인다.
    • 뉴스광장
    2011-03-18
  • 새터민·교포 청소년, 함께 등산하며 "우린 하나" 체험
    청소년들이 등산을 하며 서로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청장 정광수)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등산지원센터(www.kmsc.kr)는 20일 서울 관악산에서 새터민과 교포 청소년을 비롯한 40여명의 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하나되기 등산교실'을 시범운영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지난 10일 서울 세종고에서 열린 이론교육 행사에서 미리 만나 기본적 산행예절과 등산방법을 배우고 남북한 음식문화 알기 등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좁혔다. 이번 등산활동은 이날 다진 친교를 바탕으로 해 서로 성취감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의도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등산교육이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계층을 올바른 이해해 인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는 장애우·다문화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등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등산교육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0-11-19
  • (기고) 봄 산행을 안전하게
      전라북도산악연맹 상근부회장 / 모악산지킴이 회장 / 숲사랑운동서부연합체 대표   겨우내 움추렀던 심신의 건강을 되찾고 봄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지켜야할 산행예절이 있다. 산행할 때는 사돈댁 방문할 때처럼 반드시 예의를 갖추자. 그리고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친구로 생각하고, 급하다고 뛰어다니지 말자. 꽃과 나무를 꺾는 일도 자연을 훼손하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울러 산불예방을 위해 취사도구나 화기를 지참하지 말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작은 정성이 조상에게 물려받은 대자연을 아름답게 보전해서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밑거름이다. 특히 산에 버려진 쓰레기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점을 곰곰 생각해 볼 일이다.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지켜야할 사항이 있다.   [등산로 상태 파악] 높은 산은 해빙기에도 진흙이나 낙엽 밑에 얼어 있는 땅은 매우 미끄럽다. 3∼4월까지 아이젠과 등산용 스틱을 준비하자. 특히 운동신경이 무뎌진 중장년층이나 초보 산행자는 필수품이다. 아무리 낮은 산이라 해도 허리와 머리부상을 막기 위해 반드시 배낭을 메고, 발목 부상을 방지하지 위해서는 발목까지 감싸는 등산화를 신자. [낙석 주의] 해빙기 낙석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경우는 겨우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바위를 건드려 구를 때다. 자신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불안해 보이는 바위나 돌은 밟거나 건드리지 말자. 또한 위험구간에서는 항상 위쪽을 주시하고 머리나 얼굴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자를 쓰자. [일몰 전에 산행 마치자] 해빙기에는 등산로의 상태가 나빠 산행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일몰 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여유롭게 산행일정을 잡아야 한다. 일교차가 심해 어둠이 내리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여벌 옷이나 방수 방풍 옷과 해드렌턴을 준비하자. [여벌옷 준비] 아침이나 새벽에는 쌀쌀해도 맑은 날 한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산행으로 인해 체온이 더욱 상승한다. 따라서 얇은 긴팔 티셔츠 위에 상황에 따라 조끼나 재킷을 함께 껴입기로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비상식과 구급약 준비] 산행에는 구급약품이나 비상식을 준비하자. 산행이 길어질 때 열량이 높은 사탕과 초콜릿, 양갱 등 부피가 크지 않은 비상식을 준비해 기온이 낮은 산중에서 체력소모가 다하기 전 조금씩 섭취해 탈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식수를 충분히 준비하고 보온병을 준비해 갑작스런 기온 급강하로 체온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하자. 언제 요긴하게 쓰일지 모르므로 하산을 마칠 때까지 물 한 잔은 남겨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상대방을 위해 물 한 모금이나 비상식량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아량도 있어야 한다.
    • 뉴스광장
    2010-03-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지난 22일 화천숲속야영장에서 야영객을 대상으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올바른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춘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및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지정된 숲길로 걷기,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등 산행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하였다. 김주미 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로 작은 배려와 올바른 산행예절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6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개선 및 숲사랑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성숙한 산림문화의 정착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쌍계사 직원들이 합심하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고, 더불어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사찰 및 인근 등산로 일대 정화작업에 투입되어 쓰레기 20kg를 수거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자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는 만큼 올바른 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7
  • 영월국유림,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봄철 산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태화산에서 13일에 실시하였다.  영월의 태화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중 하나이며, 자란초 군락지가 있는 경관이 수려한 산으로 2020년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곳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 산행 중 통행 및 타인배려, 산행 안전주의, 위급상황시 행동요령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주의와 함께 산행예절 및 안전수칙을 잘 지켜 푸른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13
  • 보은국유림관리소 , 유관기관 합동 봄철 산행문화개선·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5월 10일(금), 청주 상당산성 일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또 행사장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등산객들에게 산림청 규제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정부혁신 홍보 및 산불방지 홍보품 등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산행인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10
  • 산림청, ‘2018 하반기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둘레길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2018 하반기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 둘레길(수락·불암산 구간)에서 ‘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현장 캠페인이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리산 둘레길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리산 둘레길은 우리나라 걷기문화를 선도해 온 곳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2018 산행문화개선 현장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된다.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지역 단체의 산행문화 개선활동 결과를 심사해 시상하며 오는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25
  • 정선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2018. 10. 10.(수) 가리왕산 마항치 삼거리 및 주변 등산로에서 정선군청·정선군산림조합·정선읍대와 합동으로 ‘2018년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항치 삼거리는 정선군 회동리와 평창군 장전리의 경계가 되는 지점으로 가리왕산 정상을 향하는 등산객들의 이용이 많은 곳 중 하나다. 참석자들은 산지정화와 병행하여 마항치 헬기장 주변 헬기 이착륙 지장수목을 정리하여 산불발생, 응급환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정희문 정선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가리왕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1000m이상 구역은 대부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며 “건전한 산행문화는 개인의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지정화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0-12
  • 우리 산을 소중히 보호해 주세요!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5월 25일(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소백산철쭉제에 참여해 축제참여자들에게 산불조심과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켐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산불조심과 함께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의 산행문화개선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은 축제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평소 소각산불 단속, 병해충 피해목 발견 등의 산림사업에 활용하는 드론을 이용한 홍보를 통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재수 소장은 “산을 좋아해 산을 찾으신다면 산행 시 쓰레기 수거 등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에도 앞장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28
  • 산림청,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입산객의 성숙하지 못한 행위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등산객이 많은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각종 동호회 등 유관단체와 연계해 지정 등산로 이용, 안전산행수칙 준수 등을 계도·홍보한다. 등산객과 함께 산에 흔적 남기지 않기, 산림정화 활동도 펼친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산행예절지키기, 안전산행수칙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국민에게 건전한 산행문화를 알린다.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산악단체와 동호회가 지역의 명산을 중심으로 산림정화, 지정등산로 이용, 안전산행 홍보, 이정표 보수, 숲길정비활동 등 산행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사항을 평가·포상하는 대회이다. 오는 13일에는 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불암산 구간에서 둘레길 걷기행사와 병행하여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산행문화개선 현장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봄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많은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면서 “아울러 산행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쳐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에도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11
  • 산림청, ‘100대 명산 클린 현장 캠페인’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 지리산 둘레길(경남 하동구간)에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5월 서울 관악산에서 ‘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와 함께 실시한 현장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숲길인 지리산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귀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증가해 안타깝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된다.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지역 단체의 산행문화 개선활동 결과를 심사하며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3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100대 명산 클린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10월20일 동대산과 옥계계곡을 중심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대 명산 클린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전국 명산(名山)을 대상으로 를 홍보와 산지 정화 활동하는 행사이다. 건전산행문화의 주요 내용은 지정등산로 이용하기, 흔적남기지 않기, 두 명 이상 산행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등산객 화기물 소지, 산지주변에서 소각행위 등 하지 않도록 주민과 등산객에게 계도하였다.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다운 산행문화로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남겨주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0-23
  • 서울 관악산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서울 관악산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둘레길 걷기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열린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강원도 강릉, 삼척 등에서 잘못된 산행 문화로 산불이 발생,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재산 피해가 났다.”라며 “‘100대 명산 클린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우리 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지 못한 산행문화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다.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되고,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5∼9월 열린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2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지난 22일 화천숲속야영장에서 야영객을 대상으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올바른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춘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및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지정된 숲길로 걷기,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등 산행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하였다. 김주미 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로 작은 배려와 올바른 산행예절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6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개선 및 숲사랑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성숙한 산림문화의 정착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쌍계사 직원들이 합심하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고, 더불어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사찰 및 인근 등산로 일대 정화작업에 투입되어 쓰레기 20kg를 수거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자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는 만큼 올바른 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7
  • 영월국유림,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봄철 산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태화산에서 13일에 실시하였다.  영월의 태화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중 하나이며, 자란초 군락지가 있는 경관이 수려한 산으로 2020년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곳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 산행 중 통행 및 타인배려, 산행 안전주의, 위급상황시 행동요령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주의와 함께 산행예절 및 안전수칙을 잘 지켜 푸른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지난 22일 화천숲속야영장에서 야영객을 대상으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올바른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춘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및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지정된 숲길로 걷기,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등 산행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하였다. 김주미 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로 작은 배려와 올바른 산행예절로 모두가 즐거운 산행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6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개선 및 숲사랑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성숙한 산림문화의 정착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양국유림관리소,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쌍계사 직원들이 합심하여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고, 더불어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사찰 및 인근 등산로 일대 정화작업에 투입되어 쓰레기 20kg를 수거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자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는 만큼 올바른 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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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1-05-17
  • 영월국유림,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봄철 산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태화산에서 13일에 실시하였다.  영월의 태화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중 하나이며, 자란초 군락지가 있는 경관이 수려한 산으로 2020년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곳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 산행 중 통행 및 타인배려, 산행 안전주의, 위급상황시 행동요령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주의와 함께 산행예절 및 안전수칙을 잘 지켜 푸른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5-13
  • 보은국유림관리소 , 유관기관 합동 봄철 산행문화개선·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5월 10일(금), 청주 상당산성 일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또 행사장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등산객들에게 산림청 규제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정부혁신 홍보 및 산불방지 홍보품 등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산행인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10
  • 산림청, ‘2018 하반기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둘레길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2018 하반기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 둘레길(수락·불암산 구간)에서 ‘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현장 캠페인이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리산 둘레길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리산 둘레길은 우리나라 걷기문화를 선도해 온 곳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2018 산행문화개선 현장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된다.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지역 단체의 산행문화 개선활동 결과를 심사해 시상하며 오는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25
  • 정선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2018. 10. 10.(수) 가리왕산 마항치 삼거리 및 주변 등산로에서 정선군청·정선군산림조합·정선읍대와 합동으로 ‘2018년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항치 삼거리는 정선군 회동리와 평창군 장전리의 경계가 되는 지점으로 가리왕산 정상을 향하는 등산객들의 이용이 많은 곳 중 하나다. 참석자들은 산지정화와 병행하여 마항치 헬기장 주변 헬기 이착륙 지장수목을 정리하여 산불발생, 응급환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정희문 정선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가리왕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1000m이상 구역은 대부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며 “건전한 산행문화는 개인의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지정화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0-12
  • 우리 산을 소중히 보호해 주세요!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5월 25일(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소백산철쭉제에 참여해 축제참여자들에게 산불조심과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켐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산불조심과 함께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의 산행문화개선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은 축제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평소 소각산불 단속, 병해충 피해목 발견 등의 산림사업에 활용하는 드론을 이용한 홍보를 통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재수 소장은 “산을 좋아해 산을 찾으신다면 산행 시 쓰레기 수거 등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에도 앞장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28
  • 산림청,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입산객의 성숙하지 못한 행위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등산객이 많은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각종 동호회 등 유관단체와 연계해 지정 등산로 이용, 안전산행수칙 준수 등을 계도·홍보한다. 등산객과 함께 산에 흔적 남기지 않기, 산림정화 활동도 펼친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산행예절지키기, 안전산행수칙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국민에게 건전한 산행문화를 알린다.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산악단체와 동호회가 지역의 명산을 중심으로 산림정화, 지정등산로 이용, 안전산행 홍보, 이정표 보수, 숲길정비활동 등 산행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사항을 평가·포상하는 대회이다. 오는 13일에는 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불암산 구간에서 둘레길 걷기행사와 병행하여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산행문화개선 현장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봄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많은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면서 “아울러 산행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쳐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에도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11
  • 산림청, ‘100대 명산 클린 현장 캠페인’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 지리산 둘레길(경남 하동구간)에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5월 서울 관악산에서 ‘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와 함께 실시한 현장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숲길인 지리산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귀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증가해 안타깝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된다.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지역 단체의 산행문화 개선활동 결과를 심사하며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3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100대 명산 클린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10월20일 동대산과 옥계계곡을 중심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대 명산 클린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전국 명산(名山)을 대상으로 를 홍보와 산지 정화 활동하는 행사이다. 건전산행문화의 주요 내용은 지정등산로 이용하기, 흔적남기지 않기, 두 명 이상 산행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등산객 화기물 소지, 산지주변에서 소각행위 등 하지 않도록 주민과 등산객에게 계도하였다.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다운 산행문화로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남겨주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0-23
  • 2017 진주시민 등산교실 통영 장사도 산행
    (사)히말라얀아트갤러리(HAG)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박정헌 대장과 함께하는 진주시민 등산교실’이 23일 2기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길에 올랐다.      이번 산행지는 통영에 위치한 ‘장사도’로 한려수도의 절경과 동백꽃이 자랑거리로 알려져 있는 섬이다. 이번 등산교실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섬 속의 산’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어 산행지도자의 인솔 아래 자유롭게 섬을 탐방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2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주시민 등산교실은 20세 이상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인 등산문화 선도를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수별 총 세 번의 현지산행과 명사초청강연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3기는 9월 중 모집하여 10~12월 욕지도, 지리산, 꽃동실 산행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9월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등산사고도 많이 발생하므로 등산교실을 통하여 무분별한 산행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3기 등산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진주시민은 (사)히말라야아트갤러리(055-763-1950 또는 070-4193-8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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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26
  • 서울 관악산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서울 관악산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둘레길 걷기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열린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강원도 강릉, 삼척 등에서 잘못된 산행 문화로 산불이 발생,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재산 피해가 났다.”라며 “‘100대 명산 클린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우리 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지 못한 산행문화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다.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되고,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5∼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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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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