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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삼척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견학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23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들이 강릉 통일공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국군의 군사장비, 통일안보전시관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이장춘)은“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많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며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진중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계룡시, 2017계룡軍문화축제 계룡산 안보등반 신청자 모집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2017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 계룡산 안보등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민간인 통제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계룡산 안보등반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계룡산 안보등반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계룡軍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간 여러 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신청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최근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졌다. 축제기간 중인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한시적으로 특별 개방되는 구간은 계룡대활주로를 출발하여 암용추를 경유해서 헬기장까지 오르는 구간으로 올해 축제기간 중 한시적으로 개방되어 많은 등산 애호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계룡軍문화축제 홈페이지(www.m-festival.org)를 통해서만 신청을 받으며, 3일간 총 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은 축제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보등반 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개인 휴대폰 문자(SMS)로 참가자 확정 통보되고 참가자 확정 후 여행자보험 가입증명서를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계룡산 안보체험은 축제장내 지정된 곳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시간 정도 진행되며, 등반 후에는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국내외 군악대, 의장시범 공연, 병영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제한된 구역을 3일간 개방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사항 준수 등 참가자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국가 안보의식 고취 및 자연 사랑의 마음을 갖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계룡산 안보등반 담당(☏042-840-2091∼2)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15
  • 시 공무원교육원-국립영천호국원, 나라사랑교육 업무협약
    대구시 공무원교육원과 국립영천호국원은 5월 10일 공직자로서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교육 업무협약’을 영천호국원에서 체결하여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교육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 양 기관 간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안장하고 그 위훈을 선양하는 대구·경북 유일의 국립묘지로서 대구시공무원교육원은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 임용자 또는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 시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국립영천호국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묘지 체험 및 참배를 통하여 애국심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 기관 원장(교육원장 서환종, 호국원장 우동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협약서에는 교육생의 안보의식 제고와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하여 상호 협조,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교육 협의 추진, 나라사랑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활동 상호 협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양 기관은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국립묘지 체험 및 나라사랑 교육을 정례화하기 위하여   -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현충탑참배, 국립묘지 시설 견학, 나라사랑 교육,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국립묘지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 대구시공무원교육원에서는 신규임용자 및 임용후보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립묘지 정기적 방문계획을 수립, ‘신규임용자 호국 보훈 나라사랑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환종 대구시공무원교육원장은 “국립영천호국원과의 나라사랑 교육 업무 협약을 계기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국가유공자의 거룩한 희생 정신을 본받아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5
  • “제2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3월 24일(금) 오전 10시 안동 웅부공원에서 도내 보훈․안보단체,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의 슬로건으로, 9시5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영상물 상영, 호국안보결의 순으로 50여 분간 진행되며, 호국안보 관련 사진전도 개최해 북한 도발을 상기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방한계선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용사를 추모하고자 각각의 행사를 통합해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자가 가장 많이 난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지난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6․25전쟁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는데 초점이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27
  •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 자유총연맹이 앞장선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3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광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부총재, 김하영 경상북도지부 회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북도내 23개 지회 회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16 한마음안보다짐대회’를 가졌다.   칠곡사랑문화예술단의 식전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하고 봉사한 회원들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25명)와 중앙총재․도회장 표창(6명) 수여가 있었다. 한국자유총연맹경상북도지부는 도내 55천여명의 회원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국민운동과 민주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활동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안보의식 강화와 민주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자유와 평화는 반드시 지켜야 할 시대적 사명으로 창립 60여년의 장년기에 접어든 자유총연맹의 헌신과 노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겨 왔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이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화합과 상생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1-18
  • 제8회 상주 화령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 9월 9일, 경상북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과 상주시 일대에서 제8회 6‧25전쟁 상주 화령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화령전투 당시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자리로써 호국정신 계승과 시민‧학생들의 안보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전승행사는 당시 화령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참전용사,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식후행사로 시가행진, 나라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화령 전투’는 1950년 7월 17일 ~ 21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령지역에서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격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며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역사적인 전투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북천시민공원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시작으로 국방부 의장대 시범과 민간단체 공연 등 본 행사에 앞서 화령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는 각종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보훈단체, 상주시민, 학생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식후행사로 UH-1H 등 육군항공 헬기 9대의 축하비행을 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시가행진이 후천교에서 상주시청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시가행진은 국방부 전통악대를 선두로 기수단, 지휘차량을 따라 참전용사‧가족 90명이 의전차량 30대에 탑승하여 카퍼레이드를 하고, 군악대 뒤로 6‧25전쟁 당시 복장과 현대 전투복을 착용한 장병들이 화령전투의 승리를 재현하며 축하행진을 한다. 그 뒤로 궤도차량과 각종 전투차량들이 위용을 과시하고 특전예비군, 여성예비군, 보훈단체, 시민 등 1,100여 명이 함께 행진을 하며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된 한마당을 조성한다. 시가행진 후 오후 3시 화령전투 참전용사‧보훈단체장과 함께 화령지구 전적비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승기념행사와 병행하여 북천시민공원에서는 오후 4시까지 아군장비‧북한침투장비 전시, 인식표 새기기, 서바이벌 장비사격 등 각종 이벤트·체험마당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50사단 군악대와 학생‧시민들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콘서트가 개최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상주시와 50사단은 이번 전승기념행사가 한국군 단독작전으로 승리한 화령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시민‧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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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9-06
  • 김 지사“국토 안보보다 큰 가치는 없다”
    김관용 도지사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23일 경북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을지연습 실시에 따른 상황보고를 받고 “가치관의 혼란과 정체성 상실로 국가안보가 혼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안보의 기반을 흔드는 것은 내부의 분열과 갈등”이라며 안보의식 부족은 잘못된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정체성 확립을 통해 안보의식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국토 안보보다 큰 가치는 없다”며 을지훈련을 통해 안보관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무차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테러에는 국경이 없다.”며 테러는 전쟁 여부와는 관계없이 상존하고 특히 경북에는 안보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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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8-25
  • 2016년 충무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
    부산시는 6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4일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무훈련에는 7개 훈련 종목에 대해 지방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투자기관 등 총 82개 기관에서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충무훈련은 지자체별 3년 단위로 매년 5~6개 시·도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시, 대구시, 경상북도에서 진행된다. 충무훈련은 주요 자원 동원 실제훈련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및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실제훈련장에서 안보장비 전시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1일차인 13일에는 충무 및 동원계획 등 비상대비계획과 현장 확인 점검이 진행되며 △2일차인 14일에는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고리 방사능방재 합동 훈련과 부산시 전 읍·면·동이 참가하는 민방위 시설·장비를 점검하는 점검식 훈련이 실시된다. △15일부터 16일에는 실제훈련이 실시되며, 실제훈련에는 자원(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동원 훈련과 생물테러대응 훈련 등이 실시된다. 특히, 15일 자원동원 훈련의 경우 참가 통지서를 교부받은 기술 자격증 소지자와 차량·건설기계 소유자는「비상대비자원 관리법」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 없이 훈련에 불참하는 경우「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불참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충무훈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련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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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6-13
  • 경북 보훈단체,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채택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확산하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도는 12일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초대 손님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을 다짐했다. 또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에서는 진정한 애국자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데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의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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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6
  •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실천 결의, 경주엑스포에 울려 퍼져
    경상북도는 12일 13시 30분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 확산을 통해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신나는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그리고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과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 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경북도에서는 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과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인으로서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설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상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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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5
  • 경주시와 문무대왕함 자매결연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대한민국해군 문무대왕함(함장 김성학 대령)이 자매  결연을 맺었다.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민․관․군이 화합하여 안보의식 강화 및 공동발전․번영을 위해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 의장, 김성학 문무대왕함 함장, 최주홍 부함장과 양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의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동질성 형성을 위해 상호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해군과 문무대왕함의 발전을 위해 장병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후원하고, 문무대왕함은 경주시민들의 해군에 대한 이해증진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안보체험 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경주시 양북면에는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대왕 수중릉이 소재하며 왕의길, 감은사 등 문무대왕과 관련된 살아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현재 경주시는 문무대왕의 유고(遺誥)가 서려있는 동해구(東海口) 역사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태문화 관광지대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문무대왕 해양 문화 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문무대왕과 경주가 불가분의 관계가 있듯이 문무대왕함 역시 경주시와 분리될 수 없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경주시와 문무대왕함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무대왕함은 배수량 4400t, 전장 150m, 선폭 17.4m, 승조원 300명으로 2004년 전력화 후에 환태평양 군사훈련 참가, 청해부대 1진으로 소말리아 해역 파병, 리비아 재외국민 구출작전 성공적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 해군과 국민들의 자랑과 긍지가 되는 함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13
  • 제7회 상주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 9월 4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7회 6‧25전쟁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화령장전투 당시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자리로써 호국정신 계승과 시민‧학생들의 안보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전승행사는 당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참전용사,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식후행사로 시가행진, 나라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화령장지구 전투’는 1950년 7월 17일 ~ 21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령지역에서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격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며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역사적인 전투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북천시민공원에서 국방부 전통악대(사물놀이, 모듬북),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민간단체 공연 등 본 행사에 앞서 화령장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는 각종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보훈단체, 상주시민, 학생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식후행사로 육군의장대 시범과 특전사 특공무술, UH-1H 등 육군항공 헬기 9대의 축하비행을 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가행진이 후천교에서 상주시청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시가행진은 국방부 전통악대를 선두로 기수단, 지휘차량을 따라 참전용사‧가족 100명이 의전차량 33대에 탑승하여 카퍼레이드를 하고, 군악대 뒤로 6‧25전쟁 당시 복장과 현대 전투복을 착용한 장병들이 화령장전투의 승리를 재현하며 축하행진을 한다. 그 뒤로 궤도차량과 각종 전투차량들이 위용을 과시하고 특전예비군, 여성예비군, 보훈단체, 시민 등 1,100여 명이 함께 행진을 하며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된 한마당을 조성한다. 시가행진 후 오후 3시 화령장전투 참전용사‧보훈단체장과 함께 화령장지구 전적비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념행사와 병행하여 북천시민공원에서는 오후 4시까지 아군장비‧북한침투장비 전시, 인식표 새기기, 서바이벌 장비사격 등 각종 이벤트·체험마당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50사단 군악대와 학생‧시민들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콘서트가 개최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상주시와 50사단은 이번 전승기념행사가 한국군 단독작전으로 승리한 화령장지구 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시민‧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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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8-27
  • 이용자와 함께하는 민방공대피훈련 실시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관장 김영수)은 8월 19일 14:00부터 14:20까지 20분간 『2015년 을지연습(08.17~08.20)』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3일차에 실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은 북한의 테러․화생방, 생물학 공격 등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한 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달을 목적으로 14:00시에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전직원 및 도서관이용자 150여명이 신속하게 지하1층 대피소로 대피하였으며, 공습경보 15여분 동안 지하대피소에서 『이용자와 함께 전시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비상시 행동요령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김영수 관장은  “현재 북한 DMZ 지뢰도발 상황에서 전 직원 및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훈련이며, 이용자와 함께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효성 높은 훈련으로 위기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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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1
  • 안동시 ! 안동댐 폭파에 따른 실제훈련 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8월 18일(화) 오후 4시 안동댐 발전소에서 지역내 13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가하고 주민 20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위기능력 강화 실제훈련'을 대대적인 규모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동댐 폭파에 따른 종합훈련은 시민의 안전 확보와 적 공습에 의한 긴급 인명구조 훈련과 함께 대형화재, 시설물 복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안동시가 신도청 소재지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적들의 다양한 공격으로 부터 만반의 대응태세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훈련과 연행하여 육군 제3260부대 1대대 주관으로 81㎜ 박격포 등 30여종의 전투장비를 안동댐 발전소 현관에 전시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훈련 중 발견된 미흡한 점은 개선․보완해 실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대책을 수립해 유사시 어떠한 위기상황이 발생한다 하여도 침착하게 민․관․군․경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안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19
  • 경주YMCA 미래의 꿈!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캠프
    경주YMCA(사무총장 이은숙)은 경상북도청, 경주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주)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청소년과 함께 하는 멘토멘티 캠프" 경주국민청소년수련원 에서 선배 대학생들과 멘토멘티가 되어 인생이야기 꿈과 미래설계하기로 1박2일 신나는 체험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국가안보의식 및 경제관념을 확립하였다.   청소년 멘토멘티 역사경제 캠프를 산내 국민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로 진행했다.   작년 세월호사건과 메르스의 여파로 우리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숨쉬는 캠프와 수학여행등 교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 현실이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는 경주YMCA는 요즘 이시기에 캠프를 하는 많은분들의 염려를 뒤로하고 학창시절 자연과 더불어 추억쌓기, 내신용 내가지키기, 올바른 소비생활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역사문화 바로알고가기, 환경에너지는 내가먼저, 역사경제골든벨을 울려라, 동창천 물고기잡기, 체력은 국력 극기훈련, 예절은기본 부모님께 감사 엽서쓰기, 대학생선배들과의 멘토멘티 꿈나누기,한여름밤 자신돌아보기, 캠프파이어로 짦지만 아쉬운 일정으로 추억의 장을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선배들과의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통해 미래 꿈나누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했다고 한다. 캠프를 마치고 보문단지로 출발해, 보문한우에서 다같이 점심을 시원하게 먹고 보문단지내 스타벅스와 함께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 및 소중한 지구 지키기 환경 에너지 캠페인을 하고 전제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경주YMCA이은숙사무총장은 이번 청소년 멘토멘티캠프와 환경 에너지 캠페인뿐만 아니라 연중 어르신,장애인 다문화 새터민등 취약계층소비경제교육과 초중고교 신용지키기교육등 연간 60여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간의 소통의시간을 위한‘아빠와엄마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이야기’‘생태체험 Eco-Tour'등의 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문화체험·교육과 경제, 환경 에너지 절약에 힘쓰고 캠프와 더불어 에너지 환경지키기 캠페인도 병행하여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에도 한몫을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시민과 청소년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힘쓰고 꿈과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17
  • ‘2015 을지연습 훈련’준비 이상무 !
    경주시에서는 17일부터 시작되는 ‘2015 을지연습 훈련’ 준비에 이상이 없다. 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김남일 경주시부시장의 주재로 시 본청 관계부서장, 군 지휘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을지연습 훈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소관 부서(기관)별 임무 및 역할 발표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 등 완벽한 연습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한 자리였다. 올해로 48번째 맞는 을지연습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8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4일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이나 전쟁 등의 상황을 가상하여 전시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전을 통해 그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다.   또한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목표를 두고 전쟁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훈련, 안보위협 및 재난위험 등 복합상황에 대비한 상황조치 연습, 훈련대상별 목적에 맞는 주민참여형 실제훈련, 국민생활과 밀접합 기관 위주의 사이버테러 훈련 등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실효성 있는 연습으로 위기상황을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작성·검증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여 민관군 통합방위대비태세 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학생, 시민들의 훈련참관을 실시하고 경주역광장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경주역 광장에서는 안보사진 및 군장비 전시회, 서바이벌 체험장, 응급구조 실습, 물놀이 안전체험 등의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시청 소회의실에서는 비상식량 시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주시 부시장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따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안보의 위협, 대형재난 위험 등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을지연습은 전쟁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전시전환 절차 연습으로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만큼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민관군 합동의 총력대비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삼척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견학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23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들이 강릉 통일공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국군의 군사장비, 통일안보전시관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이장춘)은“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많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며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진중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호국보훈의 달 안보현장 견학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5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함양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참배의식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 충혼탑’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한목숨 초개같이 여기고 장렬하게 산화하신 고귀한 충혼이 모셔진 곳으로 1959년 6월 한국전쟁 당시 전몰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충혼탑 지하실 봉안실에는 1,080위의 전몰용사 위패가 모셔져 있다. 박창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6-26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5.30)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잠수함, 군함 내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5.30(목)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최형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부여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2019년 을지태극연습」기간(2019. 5. 27. ~ 5. 30.)을 맞아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당진시 신평면에 소재한 삽교호 함상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안보현장은 해군의 군사적 임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군함 테마공원으로, 퇴역함 2척에 전시된 1·2차 연평해전 전시관을 시작으로 선상 내무반, 전투정보실 등을 견학하여 해군의 선상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하며, “평화적 통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함상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탁금지법에 대해 홍보하는 등 청렴실천 및 산림분야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5월 29일 직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양구군 일대의 을지전망대, 제4땅굴을 견학하였다. 이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분단의 현장을 직접 찾아 봄으로써 국가안보 상황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안보현장 방문 뿐만 아니라, 전직원이 안보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공직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유사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태극연습 기간동안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5-30
  • 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30.)을 맞아 29일 사천시 노룡동 일원 ‘사천호국공원’을 방문 하였다. 함양관리소 전직원은 추모광장을 견학 한 뒤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등 굳건한 국가 안보관 확립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종세 소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제고하여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증진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9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집훈련을 통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7~30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은 물론 국민이 참여하는 을지태극연습 분위기 조성하여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29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을지태극연습 동영상 시청, 안보현장 견학, 사이버공격 대응 도상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 직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9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9 을지태극연습‘ 돌입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정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돌입했다. 올해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대국민 안전을 위해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29일은 국지 도발에 따른 사태가 악화돼 전면전으로 확전될 우려가 있어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훈련, 기관 소산훈련, 전시상황대비 각종 유형의 도상훈련 등 실질적인 비상사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을 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관 정립을 위해 “농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영암국유림소장 박창오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8
  • 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부산림청ㆍ3함대사령부 손잡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해군 제3함대 사령부와 산림의 건강을 유지ㆍ증진시켜 숲의 가치를 높이고 안보의식 배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서부산림청과 해군 3함대 사령부는 양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숲의 가치 높이기 위한 산림경영대행 시행 및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약하기로 했다.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경영대행 제도는 예산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관리가 되지 않은 타부처 소관 국유림을 산림청에서 대신해서 경영해 주는 제도로, 3함대 사령부가 관리하는 150ha의 산림을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대행 할 예정이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3함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을 잘 가꾸고 보호해 해군장병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05
  • 「 2017년 을지훈련,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부여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안전교육 및 안보 현장체험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2017년 을지훈련」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하여 21일에 재난대비·응급처치(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2일 논산 백제 군사박물관견학을 실시했다.   재난대비·응급처치(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각종 재난사고 등의 위기 상황에서 재난 대처 능력을 습득하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안보 현장 체험은 백제의 전쟁역사와 활동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백제시대 무기인 도검류, 궁시, 도끼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2전시실, 백제 최후의 격전지 황산벌과 백제군사문화를 3D입체영상과 음향시스템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영상관 관람으로 마무리 되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재난대비·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재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적 통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여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안보현장에서 규제개혁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8-25
  • 동부지방산림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8.23.(수) 강릉시 하슬라․해람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을지연습의 중요성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중점 설명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13년도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을지연습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보사진 전시 관람, 을지연습 연습장 견학, 산림청 홍보동영상 및 안보동영상 시청, 방독면 착용요령 교육, 도전! 안보퀴즈 왕!, 비상식량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많은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3
  • 양산항공관리소, 재난대비 훈련으로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2017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23(수)일 비상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제와 같은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을지연습은 8.21~24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굳건한 국가비상대비, 재난대응 및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1일 아침 6시 직원들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회의실에서 안보영상물 시청과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고 23일은 제404차 민방위훈련과 연계하여 재난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훈련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들은 본관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여 방독면 사용요령을 숙달하는 등 적의 공습에 의한 화생방전 상황 및 응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가졌다. 이경범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21일 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기간동안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을지연습이 범국가적 훈련인 만큼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8-23
  •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기간 맞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2017년 을지연습기간을 맞아 8.22.(화) 전 직원이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을 방문했다.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7일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인 “견벽청야”를 수행하면서 산청군 금서면 가현, 방곡마을과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에서 무고한 민간인 705명을 학살하였던 바, 이 때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묘역이다. 이날 직원들은 학살을 재구성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합동으로 참배하며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잘못된 과거사에 대한 의의를 되새겼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역사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이 미래사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23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7년도 을지연습 훈련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비상대비 ‘2017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직원 20여명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개인별 전시 주요임무 및 조치카드를 숙지하는 도상훈련과 2017년 을지연습 안보동영상 시청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다. 또 23일에는 ‘나주학생독립기념관’을 견학하며 식민지적 상황과 학생독립운동의 전개과정 등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비극의 현실을 되새기고 공무원으로서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정환 소장은 “매년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실전적인 2017년 을지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23
  • 안보의식 및 자기방어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월) 청사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국가보훈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주제로 진해되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사드배치로 인한 인접 국가들과의 외교마찰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안보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과 비상대비태세 구축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2일(화) 청사 잔디광장에서는 관내 태권도 관장 지도하에 체포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전직원과 인근 유치원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시 및 평시 위급상황에 대비한 자기방어 능력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함께 체포 호신술 교육으로 몸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8-22
  • 북부지방산림청, 청사 테러상황 대응 합동훈련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8월 22일 북부지방산림청 청사에서 전 직원과 원주소방서 합동으로 청사 테러상황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2일(화)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청사 외부 방화 및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신고 단계부터 직원 대피, 중요물자 이동, 소방차 출동 및 진화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원주소방서의 화재 진화 및 부상자 이송 완료까지 삼십분 가량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테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및 조치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했으며, 연습에 앞서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에 대한 준비상황 보고와 각 참가자별 임무를 숙지하는 등 연습실시를 위한 사전보고회의를 실시하여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또한 공무원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안보시설 견학, 비상사태 시 산림행정의 기능유지를 위한 현안토의, 전문 강사의 나라사랑교육 등 다양한 실무중심 방법으로 을지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담당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하여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를 검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8-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삼척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견학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23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들이 강릉 통일공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국군의 군사장비, 통일안보전시관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이장춘)은“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많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며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진중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국립산림과학원,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27(월)부터 30(목)까지 사흘간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민(民)과 정부(官), 군(軍)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4천여 개 기관의 48만 명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비상사태 시 즉각 발휘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새로운 정부연습 모델이다.   특히 대형 재난, 테러 등 비군사적 요인도 국가 안보 위협의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며, 무엇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정부혁신사업인 ‘대국민 안전’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등의 산림재해에 활약 중인 드론으로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조남성 과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9
  • 함께해요, 국민안전과 안보를 위한 을지연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확산하기 위해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 연구중인 드론을 활용하여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사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해마다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8-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비상사태 대비 “2016 을지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ㆍ확산하고자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이루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8-23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6 을지연습 계기 안보현장 견학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22일 「2016 을지연습」을 계기로 전 직원에 대한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안보현장 견학은 철의 삼각지 일원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두루미관), 노동당사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계획됐다. 안보현장 견학은 상황실 근무자 및 각 부서 사무실 대기자 1인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의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당일 오전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통일교육개발연구원 소속의 전문위원(새터민)을 초빙하여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천소방서 119안전센터 응급구조사를 초빙하여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북한의 잦은 도발로 안보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보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공직자로서 나라사랑에 대한 의식 함양, 투철한 안보의식 향상,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23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6 을지연습 준비 만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16일 󰡔2016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전 직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중점목표, ▲상황실 근무요령, ▲전시임무 숙지, 현안과제 사전토의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전시상황 시 위기관리 대처능력과 행동요령을 전 직원이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16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22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안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실시 및 안보체험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며,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방독면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훈련으로 정부소산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여러 가지의 가상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예비연습을 거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가 산림생명자원 및 중요 물품 등에 대한 안전한 보존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비상사태 대비 “2016 을지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ㆍ확산하고자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이루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8-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과 함께 튼튼한 국가안보 확립!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추후 국가비상시태 발생 시 수행해야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확산하고자 8월 17일 부터 19일까지 을지연습을 수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각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실시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모여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히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17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5 을지연습 준비 만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2일 󰡔2015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직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시 숙지사항, ▲부서별 근무요령, ▲안보교육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전시상황 시 위기관리 대처능력과 행동요령을 전 직원이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2015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17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안보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열고,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방독면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훈련으로 산림박물관 화재진압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여러 가지의 가상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예비연습을 거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가 산림생명자원 및 중요 물품 등에 대한 안전한 보존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8-1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2015년도 을지연습 돌입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2015년 을지연습에 돌입,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절차 숙지와 사이버테러대응 훈련 등 비상 상황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8월 17일(월) 06시 중앙회 직원들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시작된 을지연습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방독면 착용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사이버 안보훈련도 함께 실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박강근 총무부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사이버 안보의식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에 돌입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청 상황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위기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19일(수) 제399차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8-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삼척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견학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23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들이 강릉 통일공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국군의 군사장비, 통일안보전시관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이장춘)은“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많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며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진중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호국보훈의 달 안보현장 견학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5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함양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참배의식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 충혼탑’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한목숨 초개같이 여기고 장렬하게 산화하신 고귀한 충혼이 모셔진 곳으로 1959년 6월 한국전쟁 당시 전몰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충혼탑 지하실 봉안실에는 1,080위의 전몰용사 위패가 모셔져 있다. 박창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6-26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5.30)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잠수함, 군함 내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5.30(목)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최형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부여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2019년 을지태극연습」기간(2019. 5. 27. ~ 5. 30.)을 맞아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당진시 신평면에 소재한 삽교호 함상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안보현장은 해군의 군사적 임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군함 테마공원으로, 퇴역함 2척에 전시된 1·2차 연평해전 전시관을 시작으로 선상 내무반, 전투정보실 등을 견학하여 해군의 선상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하며, “평화적 통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함상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탁금지법에 대해 홍보하는 등 청렴실천 및 산림분야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5월 29일 직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양구군 일대의 을지전망대, 제4땅굴을 견학하였다. 이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분단의 현장을 직접 찾아 봄으로써 국가안보 상황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안보현장 방문 뿐만 아니라, 전직원이 안보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공직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유사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태극연습 기간동안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5-30
  • 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30.)을 맞아 29일 사천시 노룡동 일원 ‘사천호국공원’을 방문 하였다. 함양관리소 전직원은 추모광장을 견학 한 뒤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등 굳건한 국가 안보관 확립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종세 소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 안보의식을 제고하여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증진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9
  • 국립산림과학원,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27(월)부터 30(목)까지 사흘간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민(民)과 정부(官), 군(軍)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4천여 개 기관의 48만 명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비상사태 시 즉각 발휘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새로운 정부연습 모델이다.   특히 대형 재난, 테러 등 비군사적 요인도 국가 안보 위협의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며, 무엇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정부혁신사업인 ‘대국민 안전’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등의 산림재해에 활약 중인 드론으로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조남성 과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9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집훈련을 통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7~30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은 물론 국민이 참여하는 을지태극연습 분위기 조성하여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29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을지태극연습 동영상 시청, 안보현장 견학, 사이버공격 대응 도상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 직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9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9 을지태극연습‘ 돌입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정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돌입했다. 올해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대국민 안전을 위해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29일은 국지 도발에 따른 사태가 악화돼 전면전으로 확전될 우려가 있어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훈련, 기관 소산훈련, 전시상황대비 각종 유형의 도상훈련 등 실질적인 비상사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을 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관 정립을 위해 “농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영암국유림소장 박창오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8
  • 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부산림청ㆍ3함대사령부 손잡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해군 제3함대 사령부와 산림의 건강을 유지ㆍ증진시켜 숲의 가치를 높이고 안보의식 배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서부산림청과 해군 3함대 사령부는 양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숲의 가치 높이기 위한 산림경영대행 시행 및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약하기로 했다.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경영대행 제도는 예산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관리가 되지 않은 타부처 소관 국유림을 산림청에서 대신해서 경영해 주는 제도로, 3함대 사령부가 관리하는 150ha의 산림을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대행 할 예정이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3함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을 잘 가꾸고 보호해 해군장병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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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계룡시, 2017계룡軍문화축제 계룡산 안보등반 신청자 모집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2017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 계룡산 안보등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민간인 통제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계룡산 안보등반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계룡산 안보등반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계룡軍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간 여러 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신청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최근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받아 이루어졌다. 축제기간 중인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한시적으로 특별 개방되는 구간은 계룡대활주로를 출발하여 암용추를 경유해서 헬기장까지 오르는 구간으로 올해 축제기간 중 한시적으로 개방되어 많은 등산 애호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계룡軍문화축제 홈페이지(www.m-festival.org)를 통해서만 신청을 받으며, 3일간 총 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은 축제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보등반 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개인 휴대폰 문자(SMS)로 참가자 확정 통보되고 참가자 확정 후 여행자보험 가입증명서를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계룡산 안보체험은 축제장내 지정된 곳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시간 정도 진행되며, 등반 후에는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국내외 군악대, 의장시범 공연, 병영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제한된 구역을 3일간 개방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사항 준수 등 참가자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국가 안보의식 고취 및 자연 사랑의 마음을 갖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계룡산 안보등반 담당(☏042-840-2091∼2)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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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5
  • 「 2017년 을지훈련,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부여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안전교육 및 안보 현장체험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2017년 을지훈련」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하여 21일에 재난대비·응급처치(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2일 논산 백제 군사박물관견학을 실시했다.   재난대비·응급처치(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각종 재난사고 등의 위기 상황에서 재난 대처 능력을 습득하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안보 현장 체험은 백제의 전쟁역사와 활동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백제시대 무기인 도검류, 궁시, 도끼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2전시실, 백제 최후의 격전지 황산벌과 백제군사문화를 3D입체영상과 음향시스템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영상관 관람으로 마무리 되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재난대비·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재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적 통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여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안보현장에서 규제개혁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8-25
  • 동부지방산림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8.23.(수) 강릉시 하슬라․해람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을지연습의 중요성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중점 설명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13년도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을지연습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보사진 전시 관람, 을지연습 연습장 견학, 산림청 홍보동영상 및 안보동영상 시청, 방독면 착용요령 교육, 도전! 안보퀴즈 왕!, 비상식량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많은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3
  • 양산항공관리소, 재난대비 훈련으로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2017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23(수)일 비상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제와 같은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을지연습은 8.21~24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굳건한 국가비상대비, 재난대응 및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1일 아침 6시 직원들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회의실에서 안보영상물 시청과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고 23일은 제404차 민방위훈련과 연계하여 재난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훈련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들은 본관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여 방독면 사용요령을 숙달하는 등 적의 공습에 의한 화생방전 상황 및 응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가졌다. 이경범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21일 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기간동안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을지연습이 범국가적 훈련인 만큼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8-23
  •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기간 맞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2017년 을지연습기간을 맞아 8.22.(화) 전 직원이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을 방문했다.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7일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인 “견벽청야”를 수행하면서 산청군 금서면 가현, 방곡마을과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에서 무고한 민간인 705명을 학살하였던 바, 이 때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묘역이다. 이날 직원들은 학살을 재구성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합동으로 참배하며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잘못된 과거사에 대한 의의를 되새겼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역사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이 미래사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23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7년도 을지연습 훈련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비상대비 ‘2017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직원 20여명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개인별 전시 주요임무 및 조치카드를 숙지하는 도상훈련과 2017년 을지연습 안보동영상 시청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다. 또 23일에는 ‘나주학생독립기념관’을 견학하며 식민지적 상황과 학생독립운동의 전개과정 등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비극의 현실을 되새기고 공무원으로서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정환 소장은 “매년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실전적인 2017년 을지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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