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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 지원 대상·기간 확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프로그램(잣나무 숲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현재 양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의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천6백 명에게 산림치유를 제공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대상은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으로, 숲 치유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 만큼 운영 기간도 기존 8월까지에서 9월까지로 한 달 연장되었고, 그에 따라 지원 규모도 약 3천1백 명이 추가된 5천7백 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하반기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대응 인력에게 휴식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의심증상자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인데, 여름 더위가 심해지면서 방호복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텐트나 천막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의 고충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립장성숲체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전경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를 활용하여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에 더해 선별진료소 대응인력에게도  숲 치유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숲 치유 참여자는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 주요 프로그램 : 피톤치드 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 및 심리안정 교육(국가트라우마센터, 온라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의 원활한 숲 치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로 홍보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선별진료소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산림청은 부처 간 협력과 민관연계를 통해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뿐만 아니라 완치자 등 일반인에게도 확대하여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산림치유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탈진을 예방하고 침체한 국민 정서를 회복하는 것을 숲 치유 지원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코로나 우울감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숲 치유 지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 온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의료진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국민의 힘으로 녹화에 성공한 우리 산림을 통해 선별진료소와 병원에서 힘써주신 대응 인력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숲 치유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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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 지원 대상·기간 확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프로그램(잣나무 숲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현재 양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의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천6백 명에게 산림치유를 제공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대상은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으로, 숲 치유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 만큼 운영 기간도 기존 8월까지에서 9월까지로 한 달 연장되었고, 그에 따라 지원 규모도 약 3천1백 명이 추가된 5천7백 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하반기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대응 인력에게 휴식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의심증상자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인데, 여름 더위가 심해지면서 방호복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텐트나 천막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의 고충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립장성숲체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전경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를 활용하여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에 더해 선별진료소 대응인력에게도  숲 치유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숲 치유 참여자는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 주요 프로그램 : 피톤치드 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 및 심리안정 교육(국가트라우마센터, 온라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의 원활한 숲 치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로 홍보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선별진료소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산림청은 부처 간 협력과 민관연계를 통해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뿐만 아니라 완치자 등 일반인에게도 확대하여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산림치유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탈진을 예방하고 침체한 국민 정서를 회복하는 것을 숲 치유 지원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코로나 우울감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숲 치유 지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 온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의료진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국민의 힘으로 녹화에 성공한 우리 산림을 통해 선별진료소와 병원에서 힘써주신 대응 인력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숲 치유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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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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