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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숲 치유’ 지원 총력
    국립 양평 치유의 숲(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이하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대응인력의 희생‧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0년부터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에게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국립 예산 치유의 숲(휴교학생 숲 치유 지원)   2021년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결과 대응인력의 정서안정(긴장‧불안, 근심‧두려움, 만족‧평온함, 자신감‧낙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참여하였으며, 2021년도에 이 사업에 참여한 대응인력 686명의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응인력의 숲 치유 지원사업 참여현황 : ’20년 2,469명, ’21년 2,024명    * 정서안정 효과분석(686명) : (숲 치유 참여 전) 65.3점 → (참여 후) 74.6점(14.2% 향상)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숲 치유 활동을 지원하여 9,86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총 12,087명에게 치유와 휴식을 지원하였다.     * 대응인력(의료진, 현장지원, 자원봉사 등 2,024명), 휴교학생 9,869명, 기타 194명 국립산림치유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참고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165명에 대해 긴장‧분노‧우울 등의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에 참여 후 약 34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휴교학생 효과분석(165명) : (숲 치유 참여 전) 54.4점 → (참여 후) 20.5점      * 총점이 높을수록 기분 상태가 나쁜 것을 의미(점수범위: 최저 -20 ∼ 최고 100점) 산림청은 올해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에 개최된 ‘제10회 코로나 우울 관계 부처, 시도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대응인력이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코로나 우울 관계부처‧시도 협의체 : 범정부 심리지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심리지원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20.9월부터 운영 또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이행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월부터 적기에 숲 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 대상의 확대(요양병원‧요양시설의 보호사) 등을 신속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장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 대응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응인력과 휴교 학생 등 피해자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림치유 제공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횡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해먹명상(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걷기명상(국립산림치유원)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숲치유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주소 : http://www.fowi.or.kr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숲 치유’ 지원 총력
    국립 양평 치유의 숲(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이하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대응인력의 희생‧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0년부터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에게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국립 예산 치유의 숲(휴교학생 숲 치유 지원)   2021년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결과 대응인력의 정서안정(긴장‧불안, 근심‧두려움, 만족‧평온함, 자신감‧낙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참여하였으며, 2021년도에 이 사업에 참여한 대응인력 686명의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응인력의 숲 치유 지원사업 참여현황 : ’20년 2,469명, ’21년 2,024명    * 정서안정 효과분석(686명) : (숲 치유 참여 전) 65.3점 → (참여 후) 74.6점(14.2% 향상)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숲 치유 활동을 지원하여 9,86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총 12,087명에게 치유와 휴식을 지원하였다.     * 대응인력(의료진, 현장지원, 자원봉사 등 2,024명), 휴교학생 9,869명, 기타 194명 국립산림치유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참고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165명에 대해 긴장‧분노‧우울 등의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에 참여 후 약 34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휴교학생 효과분석(165명) : (숲 치유 참여 전) 54.4점 → (참여 후) 20.5점      * 총점이 높을수록 기분 상태가 나쁜 것을 의미(점수범위: 최저 -20 ∼ 최고 100점) 산림청은 올해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에 개최된 ‘제10회 코로나 우울 관계 부처, 시도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대응인력이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코로나 우울 관계부처‧시도 협의체 : 범정부 심리지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심리지원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20.9월부터 운영 또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이행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월부터 적기에 숲 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 대상의 확대(요양병원‧요양시설의 보호사) 등을 신속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장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 대응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응인력과 휴교 학생 등 피해자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림치유 제공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횡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해먹명상(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걷기명상(국립산림치유원)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숲치유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주소 : http://www.fowi.or.kr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숲 치유’ 지원 총력
    국립 양평 치유의 숲(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이하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대응인력의 희생‧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0년부터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에게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국립 예산 치유의 숲(휴교학생 숲 치유 지원)   2021년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결과 대응인력의 정서안정(긴장‧불안, 근심‧두려움, 만족‧평온함, 자신감‧낙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참여하였으며, 2021년도에 이 사업에 참여한 대응인력 686명의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응인력의 숲 치유 지원사업 참여현황 : ’20년 2,469명, ’21년 2,024명    * 정서안정 효과분석(686명) : (숲 치유 참여 전) 65.3점 → (참여 후) 74.6점(14.2% 향상)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숲 치유 활동을 지원하여 9,86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총 12,087명에게 치유와 휴식을 지원하였다.     * 대응인력(의료진, 현장지원, 자원봉사 등 2,024명), 휴교학생 9,869명, 기타 194명 국립산림치유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참고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165명에 대해 긴장‧분노‧우울 등의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에 참여 후 약 34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휴교학생 효과분석(165명) : (숲 치유 참여 전) 54.4점 → (참여 후) 20.5점      * 총점이 높을수록 기분 상태가 나쁜 것을 의미(점수범위: 최저 -20 ∼ 최고 100점) 산림청은 올해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에 개최된 ‘제10회 코로나 우울 관계 부처, 시도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대응인력이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코로나 우울 관계부처‧시도 협의체 : 범정부 심리지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심리지원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20.9월부터 운영 또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이행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월부터 적기에 숲 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 대상의 확대(요양병원‧요양시설의 보호사) 등을 신속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장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 대응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응인력과 휴교 학생 등 피해자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림치유 제공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횡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해먹명상(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걷기명상(국립산림치유원)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숲치유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주소 : http://www.fowi.or.kr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을 힐링의 숲 캠프로 회복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2분기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을 모집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모집형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신체 및 정서적 회복,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앞서 1분기에는 50가족(총 11회차)이 모집되었으며, 모든 일정이 사전에 마감되어 성황리에 모집·운영되었다.  2분기 힐링의 숲 캠프를 비롯한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경제·정책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0
  • “산림레포츠로 숲체험하는 힐링의 숲 OP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을 증진했고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와 유선 문의(☎산림레포츠팀 033-912-977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3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숲 치유’ 지원 총력
    국립 양평 치유의 숲(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이하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대응인력의 희생‧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0년부터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에게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국립 예산 치유의 숲(휴교학생 숲 치유 지원)   2021년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결과 대응인력의 정서안정(긴장‧불안, 근심‧두려움, 만족‧평온함, 자신감‧낙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참여하였으며, 2021년도에 이 사업에 참여한 대응인력 686명의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응인력의 숲 치유 지원사업 참여현황 : ’20년 2,469명, ’21년 2,024명    * 정서안정 효과분석(686명) : (숲 치유 참여 전) 65.3점 → (참여 후) 74.6점(14.2% 향상)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숲 치유 활동을 지원하여 9,86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총 12,087명에게 치유와 휴식을 지원하였다.     * 대응인력(의료진, 현장지원, 자원봉사 등 2,024명), 휴교학생 9,869명, 기타 194명 국립산림치유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참고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165명에 대해 긴장‧분노‧우울 등의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에 참여 후 약 34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휴교학생 효과분석(165명) : (숲 치유 참여 전) 54.4점 → (참여 후) 20.5점      * 총점이 높을수록 기분 상태가 나쁜 것을 의미(점수범위: 최저 -20 ∼ 최고 100점) 산림청은 올해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에 개최된 ‘제10회 코로나 우울 관계 부처, 시도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대응인력이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코로나 우울 관계부처‧시도 협의체 : 범정부 심리지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심리지원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20.9월부터 운영 또한, ‘‘코로나19 숲 치유 지원사업’’ 이행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월부터 적기에 숲 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 대상의 확대(요양병원‧요양시설의 보호사) 등을 신속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장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 대응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응인력과 휴교 학생 등 피해자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림치유 제공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횡성 숲체원(대응인력 숲 치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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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01-06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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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9-09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해먹명상(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걷기명상(국립산림치유원)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숲치유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주소 : http://www.fowi.or.kr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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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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