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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축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3.16 21:22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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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3.14(토),3.15(일) 제11회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축제 행사장에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 10명, 고로쇠 작목반 30명, 산불전문진화대원 20명 등 총 60여명과 함께 고로쇠 축제장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한 단월면 고로쇠 작목반과 함께 고로쇠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연계한 산불방지 100만명 시민서명을 실시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높이고 산불방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 배오장은 고로쇠 축제를 주도하는 단월면 주민들에게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말하면서 귀중한 산림자원인 고로쇠 수액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산불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1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수도권 인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축제 행사장에 매일 2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함에 따라 인근 지역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등산로 및 도로변에 산림보호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0여명을 구역별로 지정배치하여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양평단월고로쇠축제 행사장에서의 산불예방 활동의 효과가 높았다면서 앞으로 산불기간중 산림문화축제와 연계한 산불예방 활동을 특색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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