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대 고비 산불철(3월말~4월까지), 총력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 실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3.16 21:26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원주시와 합동으로 본격 산불철 대형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진화합동훈련 실시

 근간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 현상 등으로 인하여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도·처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최대 고비인 3월말부터 4월 까지 산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대형 산불방지를 위해 원주산림항공관리소와 원주시는 오늘 16일(월) 14:00부터 부론면 정산리 산림항공기 종합훈련장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산불진화헬기 대형 2대, 중형 1대, 원주시 임차헬기 중형(AS-350) 1대, 원주시 산불전문진화대원, 상황실, 공중진화대, 조종사, 정비사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대형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지·공간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진화 기술능력 배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은 대형 산불발생을 가상하여 신속하게 공중지휘반을 설치하고 산림청헬기와 원주시 임차헬기는 산불현장에 긴급 투입 되어 공중에서 합동으로 산불진화를 펼치며, 지상에서는 원주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과 원주시 산불전문진화대원이 합동으로 산불진화에 나섰다. 또한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레펠을 이용한 산악인명구조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특히 이번 훈련은 산림항공기 종합훈련장에 설치되어 있는 연막발생기를 활용하여 실전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훈련 함 으로 실제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산불진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송호민 기장은 “평소 훈련을 통하여 각자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상호 협력하여 진화활동을 펼침으로 산불 초동진화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대 고비 산불철(3월말~4월까지), 총력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