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3월 25일(수요일)부터 태백시 하사미동 과 삼척시 하장면 토산리 국유림 160,000㎡(53.3ha)에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 조림목 15만일천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우리지역의 날씨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많이 따뜻해지고 땅이 녹는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림사업에는 우리 지역에 적합한 경제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과 더불어 일반 나무보다 생장속도가 2배 가까이 빠르면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좋을 뿐만아니라 저탄소녹생성장과 석유대체에너지인 바이오메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백합나무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1만그루 식재할 계획임을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번 조림사업 실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지역의 청정 자연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데 적극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