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소방수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소방수
산을 오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현장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는 사실이다. 밤사이 내린 비로 익숙했던 길이 미끄러운 경사면으로 바뀌고, 기온과 바람의 변화만으로도 작업 여건은 달라진다. 같은 장소라도 계절과 기상이 바뀌면 위험요인 역시 달라진다. 그래서 산림사업은 단순히 숲을 가꾸는 일이 아니라 변화하는 자연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위험을 관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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