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국유림관리소, 숲속유치원 참여 어린이들과 나무심기 및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오는 27일 숲속유치원 참여하고 있는 23개 어린이집 140여명 아이들과 함께 삼마치 체험의 숲과 홍천군 내 소재한 ′희망어린이집″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집에는 900여본의 전나무를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식목주간을 맞이하여 아이들 각자에게 ‘나만의 나무’를 갖게 함으로써 자연을 사랑하고 푸른 환경 가꾸는데 앞장서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이다. 삼마치 체험의 숲에서는 ‘아름다운 어린이집’ (원장 공향순) 어린이 40여명이 숲속배움터 주변에 전나무 50여 그루를 심고, ‘희망어린이집’(원장 신대선)에서는 원내 아이들 100여명이 어린이집 마당에 전나무 1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참여하지 못한 21개 어린이집에는900여 그루 전나무를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숲 속 유치원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작년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으로 열린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감성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마련된 숲속 체험교실이다. 올해는 홍천군 내에서 작년대비 2배 정도 늘어난 23개 어린이집에서 1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한 숲속유치원은 11월까지 월별 특색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