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강릉시민들이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푸른 한반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아침 10시부터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감나무, 매실나무 등 유실수를 비롯하여 식약용수, 조경수, 허브식물 등 총 33수종 19,400본을 1인당 7그루씩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한다.
또한,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더불어 영동지역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참가자에게 산불예방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동부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구 온난화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대기정화, 녹색공간 제공 등 숲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행사 당일 많은 시민의 참석이 예상되므로 질서유지 및 차량 통제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