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4. 24.(금)~4.25.(토) 홍천 청소년수련관(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홍천군청 운영)에서 경기․강원도지역 치산분야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新 산지방재사업단과 공동으로 산림토목분야 설계ㆍ시공ㆍ감리종사자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시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치산분야는 산사태, 수해예방 등 국민들의 안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산림분야로써,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치산복원분야의 학술적인 기술교류, 선진국의 신기술 소개, 훼손지 산림복원 사례, 산림토목 시공관리 요령 교육으로 현장의 시공품질을 향상시켜,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과 함께 치산정책이 현장에서 당초 목적에 부합하면서도 보다 실용적인 방향으로 실연되도록 하기 위하여 산림토목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를 듣고 토의를 통해 의견교류를 함으로써 정책과 현장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4일 첫째 날에는 산림토목 시공․감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방 선진지의 우수시공사례 소개, 백두대간 생태복원사업, 산림토목 시공요령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25일 둘째 날에는 산림유역관리 현장을 방문하여 바람직한 생태적인 계곡관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번 워크숍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