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비로 산나물 절정! 산불위험 증가 우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최근 단비로 산나물이 절정에 이르고 4일 동안의 징검다리 연휴로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5월 1일부터 5월 15일 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관할구역인 충주, 춘천, 강릉, 태안 지역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및 무허가 입산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채종원 및 시험림은 일반 산림과는 그 보존가치가 현저히 높은 곳으로 연중 입산 자체가 불가하다. 만약 이곳에서 산불이 발생한다면 국가적 손실이 너무 크므로 이번 집중단속(5. 1~5. 15)에 특별단속 대책 세워 입산자에 대한 직접적인 계도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에 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의지를 밝혔으며 산림 내에 입산하려면 사전에 국립품종관리센터,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관계부서에 입산가능여부를 문의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2008년 개원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리나라 산림식물의 품종보호와 산림자원 관리로 녹색부국 창출” 이라는 미션과 “2015년 국제수준의 품종관리, 종묘생산성 30% 향상” 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신품종 출원 심사․등록관리 및 품종개발 기술지원과 우량 산림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 품질인증 및 유통관리체계 확립, 그리고 산림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이용 기본계획 수립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