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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예술축제와 함께 그린체전 즐기세요!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10.02 19:16
  •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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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스타디움 수변공원 / 대한민국 녹색환경예술축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전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녹색환경예술축제”가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회에 걸쳐 전국체전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 야외수변 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는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환경노래의 대중적 보급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 그린체전으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전 기간 대구를 찾아오는 시민들과 임원·선수단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대표: 박영호) 주관으로 2008년부터 개최돼 온 녹색환경예술축제는 국내 우수한 실력의 아마추어와 프로합창단들이 출연해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수상 작품 등 매년 새로운 환경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환경노래보급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음악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원더풀’, 리틀하모니어린이합창단, 대구레이디스싱어즈, KBS 여성합창단 등이 대거 출연해 환경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서정적인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환경합창음악극 <물의 노래>는 무분별한 강의 오염에 의해 신음하는 생물들을 의인화해 어른에게는 옛날의 추억을 떠올려  감수성 회복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어린이에게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실천하면서 감동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돼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박영호 회장은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환경노래에 담긴 지구환경보호의 메시지가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대구에 이목이 집중되는 전국체전 기간 특별히 마련한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를 통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물문제 등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지혜롭게 준비하고 대응해가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전기간 대구스타디움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녹색환경축제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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