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중부권 재배시험 포지 내에 신설하는 간선임도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품종관리센터가 충북 오창 지역에 새롭게 조성하는 재배시험 및 품종보존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 공사로 6월 말부터 공사를 추진해 9월 말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정개발을 통한 용수확보와 전기설비 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재배시험포지는 육종가가 출원한 신품종이 법률(식물신품종보호법)과 국제적 기준에 맞는 신품종인지를 테스트(DUS test) 하는 곳이다.
품종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출원품종의 재배시험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충북 오창지역에 5ha 규모의 재배시험 및 품종보존원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ha를 조성했다.
이상인 센터장은 “올해의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 우리나라에서 육성⋅출원된 신품종 심사를 보다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산림식물자원을 현지외 보존할 수 있다.”라며 “산림식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직결되어 창조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