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 표고버섯, 중국 등 해외시장 수출 활로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 8.(수) 14:00~16:00 대전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고품질 한국산 표고버섯의 해외 고급수요시장 수출 활로를 찾기 위해 ‘표고버섯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등과 수출정책, 시장동향을 공유하고 표고버섯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을 비롯하여 표고수출협의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시ㆍ도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모인 참석자들은 참나무류 원목 재배 표고버섯은 특유의 향이 오래 유지되고 식감이 뛰어난 특성이 있어 FTA로 중국을 공략하고 할랄(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총칭) 식품시장 등을 개척하면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다는데에 목소리를 모았다.
또한, 표고버섯의 안정적 수출물량 확보와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는 등 수출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올해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 해외식품인증 지원 ▲ 수출보험 지원 신설 ▲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바이어 발굴 ▲ 할랄시장 등 수출유망국가 판촉활동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고품질 표고 수출상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출 특화지역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만, 홍콩 등 기존 수출시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수출 고급수요시장을 개척하고 체계적ㆍ지속적 수출지원을 통해 임가소득 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