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로 농산촌 소득 증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3 12:0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영월군 국유림내 잣 종실 35백kg 생산으로 25백만원 소득창출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에게 20년 이상된 잣나무의 종실을 양여하여 농산촌 소득 증대 및 국유림을 보호할 계획이다.

잣 종실 채취는 국유림 보호협약 이행실적이 있는 해당 마을에서 양여 신청을 할 경우 대상지 조사, 양여대금 납부, 양여승인의 절차를 통해 9월 중순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10월말까지 지속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14년도 270ha 잣나무림에서 잣 종실 80백kg를 생산으로 60백만원의 산촌소득을 창출했으며, 금년에는 작년에 비해 잣 종실 결실상태가 예년에 비해 좋지 않으나 상동면 구래2리외 5개 마을에 35백kg을 양여하여 25백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9월 이후부터는 잣, 송이 등 산림에서 임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시기로 임산물 양여와 더불어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를 받지 않고 채취하다 적발되면「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정부 3.0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산촌 주민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이 국유림경영 및 산림보호에 적극 참여하도록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로 농산촌 소득 증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