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는 17일(월) 산림종자와 산림생명자원 저장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5 을지연습(8. 17∼8. 20.) 과정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약 9만여 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중인 저장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피와 인명구조, 화재 진압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직원들의 재난 대비 대응능력을 높였다.

품종관리센터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계획/통제부(훈련 전체상황 조정 및 실시상황 점검), 상황실(상황 접수 및 파), 실시부(각종 상황에 따른 실시계획 수립) 등 3개 반 3개조를 편성하여 24시간 비상근무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자저장고 전기 공급 중단, 폭격에 따른 채종원 소실 등 여러 재난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백수 센터장은 “국가와 국민의 소중한 미래자원인 종자와 산림생명자원을 테러 및 전쟁 상황에서도 완벽히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