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는 9월 16일부터 안면 채종원에서 전국에 공급되는 우수한 소나무 종자채취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채종원 : 종자 과수원
올해 안면 채종원 소나무 종자 수확시기는 예년에 비해 일조량이 많아 4∼5일 정도 앞당겨졌으며 종자 결실량은 작년보다 다소 많은 편으로 지난해 대비 55%가 증가한 213kg 정도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

품종센터는 종자채취 작업과 함께 수형조절도 병행하여 가급적 많은 종자를 쉽게 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백수 센터장은 “안면 채종원은 우수한 소나무 종자의 90%, 해송은 100%를 전국에 공급 하는 곳이므로 지속적으로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며 종자결실이 부족한 올해는 특히 한 톨의 종자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종자채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