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가 약용식물자원 정보를 OPEN API(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 OPEN API: 인터넷 이용자가 일방적으로 웹 검색 결과 및 사용자 화면 등을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개발자를 위한 인터페이스
품종관리센터는 정부3.0에 따른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해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실과 함께 ‘우리 산에 자라는 약용식물’에 수록된 534종의 약용식물자원의 정보를 DB로 구축, 산림정보 개방사이트(http://data.forest.go.kr)와 공공데이터포털(http://www.data.go.kr)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약용식물자원 정보 추가 개방으로 산림청이 제공하는 등산로 및 국가생물종 정보와 연계활용이 가능한 공공데이터가 더욱 다양해졌으며 활용 분야도 확대되어 모바일 앱・문화 콘텐츠 제작 등 새로운 서비스와 일자리창출도 기대된다.
조백수 센터장은 “데이터개방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어 산림식물자원의 유용성에 대한 중요성과 약용식물의 다양한 활용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