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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유아숲지도사 교육생 현장실습 지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4.26 17:0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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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에서 아이들과 행복의 꿈 키우는 사람들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24명)의 교육실습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 2014년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관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 2기 유아숲지도사 현장실습(27명)에 이은 세 번째 현장실습 지원이다. 

유아숲지도사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산림교육전문가로 숲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정서지능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에서 180시간의 이론과 실습과목 이수 후 소정의 평가과정을 통과하고 30시간의 현장실습을 마쳐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유아숲체험원 개업에 필요한 면적을 2ha에서 1ha로 줄이는 등 유아숲 등록 규제를 완화하였다.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3년부터 관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숲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해왔으며, 작년까지 총 10,8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올해에도 3월부터 시작하여 4월 현재 1,500명이 참여하여 산림교육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성철 관리소장은 “이번 실습지원이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적극적인 관학협력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현장지도 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배출된 유아숲지도사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계속적으로 지역 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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