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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소원을 들어주는 보호수 생육환경개선사업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3 17:07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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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령 200년 소나무 보호수 생육환경개선사업으로 제2의 성장을 -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1998.8.27. 지정한 수령 200년생 소나무 보호수가 주변 계곡수와 토사의 유입으로 고사될 위기에 처함을 발견하고 수목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근거한 맞춤형 생육환경개선사업으로 제2의 성장 촉진은 물론 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였다. 

생육환경개선사업을 받은 보호수는 나무높이가 20m 이고, 나무의 가슴둘레가 120cm인 거목인 관계로 강풍이나 강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로부터 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가지치기 등 수형교정 작업과 결박선 고정 작업 등으로 쓰러짐을 방지 함은 물론 솔잎혹파리 예방주사로 해충의 피해를 사전 방지토록 하였으며,

배수불량에 따른 뿌리의 썩음과 주변 토사석 유입으로 인한 토양 답압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공관 매설과 배수로 설치 공사로 지금까지 살아온 200년 보다 앞으로 살아갈 200년 동안 쾌적한 토양 환경속에서 자라며 지역주민의 소박한 소원을 모두 들어주는 나무로 계속 자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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