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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과테말라 공무원 대상 K-양묘기술 현장교육 실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7.15 17:13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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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OICA 초청연수 연계해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스마트 양묘기술 전수


(북부지방산림청) 단체사진2.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에서 과테말라 산림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K-양묘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우리나라의 선진 양묘기술과 산림복원 경험을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산림복원 역량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양묘 시설1.jpg

 

교육에서는 용문양묘사업소 스마트온실 작업동을 중심으로 1967년부터 축적해 온 노지 및 시설 양묘기술과 최신 스마트 양묘기술을 소개하고, 산림녹화 과정 전반과 핵심 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열대우림 묘목 생산과 산림복원에 활용할 수 있는 온실 조성 및 운영기술, 용기묘 관리기술,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양묘 시스템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양국 간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광서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이 과테말라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기술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용기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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