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제 6구간 노면 유실 현장 점검…탐방객 안전 확보 조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백두대간트레일 인제 6구간을 대상으로 7월 29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복구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숲길 노면 유실과 시설물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확인 결과 일부 구간에서 강우로 인한 토사 유실과 노면 훼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북부지방산림청은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복구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비 투입 등을 통해 피해 구간을 조속히 복구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숲길 시설물 관리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피해 구간은 신속히 복구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지난 15년간 국내 목재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12일간 긴급복구 지원 마무리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산림재난 대응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현장 수습과 긴급복구를 지원하고, 28일을 끝으로 12일간의 지원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호우로 거제·통영 지역에서는... -
산림청, AI 기반 보안관제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강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외부 전문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 -
산림청, 29~31일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 점검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이 27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대응 태세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질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소속기관의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가... -
산림 분야 3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임업·석재·정원 제도 개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임업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신속한 재해복구, 석재산업 활성화,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지관리법,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산지관리 분야에서는 임... -
산림청, 산림계곡 불법시설 철거·정비 속도 낸다
불법시설 철거 후 모습.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기도 가평군 밤골계곡 일원에서 국유림을 무단 점유한 불법 상행위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2일 실시하고, 9월 말까지 총 18건의 불법시설을 추가로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국유림에 무단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