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올해 풍부한 일조량과 이상기온 등으로 산림종자 채취시기가 예년보다 열흘가량 앞당겨져 폭염 속에도 종자채취에 힘쓰는 근로자에게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용 종자채취는 높은 나무에 올라가거나 전문장비를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히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며, 안전사항에 대하여 집중 관리하여 산림용 종자채취로 인한 안전사고를 제로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연도별 안전사고 발생건수: (‘13) 1건 -> (’14) 0건 -> (‘15) 0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국 4개 채종원(충주, 춘천, 강릉, 안면)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종자채취 안전사고 유형 소개 및 응급처치 요령 ▲개인 보호 장비의 올바른 착용 ▲비상약품 비치 및 응급체계 구축 ▲폭염경보 시 행동요령 숙지 등이다.
종묘생산팀 관계자는 “폭염 속에 미래를 준비하는 종자채취 작업자의 구슬땀이 안전사고로 얼룩지지 않도록 작업자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여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구현을 위해 올해 채종원 산림종자 채취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