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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4 16:06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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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하는 정부3.0 ” 지자체,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가을철 방제 총력 대응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가을철 경북 북부권역 소나무재선충병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11월 4일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을 비롯한 관할 6개 시·군(영주·안동·문경시, 봉화·예천·의성군)의 산림부서 과장, 경찰서 및 군부대 관계자 등 28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핵심가치를 토대로 방제기관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의 공동방제 추진 등 효과적인 방제방안에 대한 토론과 유관기관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졌다.

  이날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은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방제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산주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서도 방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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