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불법 산림훼손 적발, 예년보다 2배 늘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29 17:26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영주국유림관리소 위법행위 단속 강화로 적발사례 꾸준히 증가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올해 관할 6개 시·군(영주·안동·문경시, 예천·의성·봉화군) 국유림에서의 불법 산림훼손 적발사례(24건)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이며, 최근 3년 평균과 비교했을 경우에는 약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최근 3년간 불법 산림훼손 적발사례: 39건 (’13년 8건, ’14년 12건, ’15년 19건)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년보다 불법 산림훼손 적발사례가 증가한 원인을 현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성과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14년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이 산림청의 ‘비정상의 정상화’ 대표과제로 선정된 이후,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항공사진 분석 및 산림보호지원단 운영 등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해 왔다.

  한편, 불법 산림훼손의 세부적 유형으로는 산지를 농경지 등으로 불법 전용한 사례가 54%(13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불법 임산물 채취(5건), 무허가 벌채(1건)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와 관련된 불법 산림훼손 가해자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국유림은 무주공산(無主空山)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불법 산림훼손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단속을 강화하고 가해자는 엄중히 처벌하여 불법 산림훼손을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불법 산림훼손 적발, 예년보다 2배 늘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