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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총력대응”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7.03.22 15:5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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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20)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7년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수립 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금년 3∼4월은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과 고온·건조한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동지역은 봄철의 강한 바람으로 동시다발적 산불 및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지난해 보다 산불발생 시기가 빨라진 만큼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한다.

이에 대형산불 특별대책에 따라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산불감시인력 48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며, 주말에는 관리소 전 직원을 동원하여 기동단속과 드론을 통한 단속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0명을 현장으로 즉시 투입하고, 동시에 산림헬기 및 지자체 임차‧유관기관 헬기를 요청하는 등 산불 초기진화를 목표로 하여 대형산불 방지에 힘쓰고자 한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 발생가능성이 높아 산림연접지(100미터 이내)에서 소각행위가 일절 금지되는 만큼 불법 소각자 및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할 계획이므로 주민들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관리소에서는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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