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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 주사 실시 및 확대」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7.03.24 15:12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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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국유림관리소&부여군 공동방제, 협업·소통의 효율적인 정부3.0 기대-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부여군 외산면 지선리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확산 위험이 산재함에 따라,「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건전한 소나무의나무 굵기에 따라 나무 줄기에 직접 구멍을 뚫어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약효가 약 2년간 지속된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여 쌍북리의 부소산성 소나무 군락지와 신규 발생지인 부여 외산면 지선리를 부여국유림관리소와 부여군청 공동으로 실시(35ha)하여 산림 생태 건강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불필요한 규제개선 발굴도 적극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건강한 산림 쉼터가 제공될 것이라 전망했다.

안의섭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은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나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 소나무림에서는 솔잎채취를 금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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