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전 예측적 산림생태복원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규제개선 현장지원 운영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지난해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국유림(충북 제천시 고암동, 솔솔솔 다람쥐숲)의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4월 14일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산림을 산불로 훼손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원래 숲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자문을 통해 유아숲체험원과 도시공원으로 활용되는 솔솔솔 다람쥐숲의 복원 이후 모습을 미리 예측하여 적정한 식재 수종을 검토하였다. 또한 병해충 관리 및 모니터링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였으며, 원활한 현장 사업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도 검토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 권영록 청장은 “이번 자문을 바탕으로 현지 식생이 외래 수종 등에 의해 교란 받지 않도록 하고 동식물서식처 및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의 이용도를 함께 고려하여 복원하겠다”며, “환경적 관점 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에서의 산림생태복원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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