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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33.3ha(84,600)그루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를 심다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7.05.26 13:41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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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원 안정적 공급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관내 국유림 33.3ha에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등 총 84,600그루 밀원수를 심어 관내 양봉농가가 지속적으로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지역주민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부터 동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는 양봉농가와 상생협력사업인 밀원수 조성 계획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밀원수를 심었으며, 특히 2016년, 2017년에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 조림을 단지화 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다.

이와함께, 2016년 고성 어천리 지역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아까시 신품종(지니, 유니, 헝가리 아까시)시험장을 마련하여 지역 적응성, 병해충 발생 등 생육상황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향후 신품종 도입 등 양봉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한-베트남 FTA체결, 꿀벌 감소 등 국내 양봉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밀원수 조림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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