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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7.31 08:59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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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고성지역 송이, 잣종실 양여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여-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송이, 잣종실 채취시기를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주민(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국유임산물을 양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잣종실 3개 마을, 송이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 569.87㎏, 송이 1,310㎏을 양여하여 농․산촌주민의 농외소득 증대(284,576천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유임산물의 양여는 마을자체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한다.
 

또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앞으로도 산촌주민이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서 참여토록 하고 산촌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건전한 임산물의 공급으로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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