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은 관광객의 안전과 숲의 청정공기를 지켜 우드랜드 본연의 힐링과 치유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본격 시행했다.
기존에는 1펜션 1차량 원칙으로 숙박 객실 당 1대의 차량만 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응급차량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숙박객은 본인차량을 우드랜드 입구 주차장에 세운 후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자동차를 이용하여 해당 객실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군은 숙박객의 입실시간을 확인한 후 시간에 맞춰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차량을 운행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음이온의 분포가 도시지역의 10배, 일반 수목지대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장흥군은 우드랜드의 청정공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입장료에 청정공기 가격 1천원을 반영하기도 했다.
김성 군수는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통해 청정공기를 포함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균 6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우드랜드는 100ha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편백소금찜질방,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 삼림욕장, 목재문화체험관, 편백 톱밥 산책로 등 치유형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EST 뉴스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청소년 시민과학자 모집…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운영
상당산성자연휴양림 항공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에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프로그램 ‘OECM 네이처 챌린지(OECM Nature Challenge) ’에 참여할 청소년 시민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공공계약 투명성 강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수의계약 상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수의계약제도 운영 투명성 제고... -
국립나주숲체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와 문화관광을 접목... -
국립춘천숲체원, 전국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 운영
자연의 소리로 배우는 산림교육,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특수분야 직무연수 '나와숲되돌림'에 참가한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숲의 소리와 자연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도법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숲속 해먹에서 즐기는 휴식과 마음 치... -
국립대전숲체원, SNS 이벤트로 국민과 소통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구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 이용객과 SNS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 -
국립대전숲체원, 산림복지 전문가 하반기 직무교육 운영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인기 과정을 확대하고 우수 강사진과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