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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속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 실행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9.22 17:10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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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릉시, 도로공사와 협업하여 덩굴류집중제거작업 실시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영동고속도로 가시권에 급속히 번지면서 입목 피해 및 산림경관에 장애가 되고 있는 덩굴류 제거작업을 실행한다.


특히 올림픽 빙상경기장 관문인 대관령구간(금강소나무숲)에 강릉시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고속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작업의 안전을 위하여 도로공사(대관령지사) 안전관리 차량을 협조하여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덩굴류제거작업방법으로는 덩굴류 뿌리굴취, 비닐랩 밀봉  등의 친환경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실행하였다.


임용진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도로변 집단 분포하는 덩굴류는 산림으로 침범하여 숲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산림경관을 해치고 있다. 덩굴류제거를 지속 추진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아름다운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경관림조성 3개년 계획(2015~2017)을 수립추진하여 경기장과 주요 이동경로 가시권지역의 경관숲가꾸기 166ha를 실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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